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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다부처 공모사업 연계, 성공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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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장, 아인리권역 자연치유정, 반다비 등 연계사업 진행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제2의 금산다락원' 재현을 위해 여러 사업을 연계하는 융복합 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이 추진하는 주요 연계 사업을 살펴보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장 ▲아인리권역 자연치유정원 ▲금산보건소-행복드림센터 연계 ▲반다비체육센터-장애인복지관 연계 등이다. 총 2192억 원 규모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감도. [사진=금산군] 2024.06.18 gyun507@newspim.com

구체적으로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장은 35세대 규모로 만들어진 마을을 오는 2030년까지 총 656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를 205세대 규모로 확대하고 시설도 보강하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계별 예산확보에 나서는 중으로 이미 확보한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97억 원으로 힐링치유형 농촌유학 거점조성 및 아토피치유마을 리노베이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지난 5월에는 행안부, 국토부, 농축산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시행한 지역활력타운 공모로 확보한 143억 원을 투입해 거주시설 및 커뮤니티 센터, 농촌돌봄농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의 188억 원 규모 아토피아리트릿 주거휴양단지 조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농촌건강 힐링마을로서 인근의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산꽃벚꽂마을오토캠핑장, 산꽃둘레길 콘텐츠와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인리권역 자연치유정원의 경우는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하는 통합돌봄복지마을과 웰니스허브휴양단지 사업 및 문체부의 한의약령마을 등 사업을 융합한 체험형 힐링관광 명소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규모는 557억 원으로 오는 2029년까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관광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융합에 나선다

현재 사업별로 시설결정 용역 및 공모 신청, 실시설계용역 등을 추진 중이다.

구 을지대학병원 부지에 이전을 추진 중인 금산군보건소는 노인복지 기능이 결합된 행복드림센터 조성 사업과 함께 추진해 선진형 보건복지프라자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5년까지 총 652억 원(금산군보건소 이전 211억 원, 행복드림센터 조성 441억 원)규모의 보건‧복지 프라자를 조성한다.

금산읍 상옥리에 조성되는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복지관은 공공 장애인 체육‧복지 기능을 집적한 시설로 총사업비 327억 원(반다비 체육센터 188억 원, 장애인복지관 139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부지조성 및 토목공사가 추진 중으로 오는 2025년까지 통합적인 체육 및 복지서비스 제공 시설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다부처 공모사업의 연계는 결코 쉽게 추진하기 쉽지 않지만 이를 완성해 낼 수 있으면 더 큰 효율성을 보일 수 있다"며 "과거 금산다락원에 이어 새로운 성공 사례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다락원은 7개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등 16개 보조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건축물로 군의 다부처 공모 연계의 대표 사례다.

지난 2005년 한국건축가협회 한국건축물 베스트7에 선정됐으며 지난 2010년 (사)도시설계학회로부터는 문화예술과 복지가 결합된 '농촌형 살고 싶은 문화도시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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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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