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0일 오전 2시 52분께 부산 강서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20일 새벽 2시 52분께 부산 강서구에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불을 진압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4.06.20 |
이 불로 일부 비닐하우스 및 부직포 등 소방서 추산 317만9000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수펌프 차단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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