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어린이·청소년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학전…'아르코꿈밭극장' 개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정병국 위원장)가 "(옛)학전" 소극장의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한 '아르코꿈밭극장' 개관 기념행사를 오는 17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을 비롯하여 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과 어린이 참가자 및 공연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언론매체 기자들을 초청하여 정병국 위원장이 아르코꿈밭극장 개관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유인촌 장관의 축사, 시각 예술작가와 손바닥 찍기, 축하공연, 제막식, 개관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옛)학전 아르코꿈밭극장 건물 외경.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중에서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축하공연은 길놀이를 시작으로 아르코꿈밭극장 앞마당에서 열린다.

특히 축하공연은 극단 '학전' 김민기 대표가 연출한 어린이극 '고추장 떡볶이'와 2024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연극 '뜀뛰는 여관' 작품을 콜라보 연주로 진행한다.

이는 배움의 밭 "(옛)학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계승하여 어린이들의 꿈이 움트고 자라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아르코꿈밭극장' 공연장으로서 개관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에 열리는 개관 특별공연은 인형극 '와그르르르 수궁가'로 전통적 미감에 근거한 그림자 인형극이다. 예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무료 공연이며 비지정석 예매로 진행한다. 현장예매는 온라인 예매 마감 후 잔여석에 한해 아르코꿈밭극장 티켓박스에서 진행한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날 개관식은 아르코꿈밭극장 주요한 관객이자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함께하는'손바닥찍기' 특별 행사가 열려 어린이·청소년 중심 공연장으로서 개관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새롭게 탈바꿈한 아르코꿈밭극장은 총면적 236㎡에 텃밭스튜디오(3층), 꽃밭라운지(2층), 꿈밭극장(지하 2층) 등의 시설을 갖춘다. 건물 지하 2층에 자리한 공연장은 169석 규모의 소극장이다. 3층에 있는 '텃밭스튜디오'는 공연 연습과 어린이 관객 참여형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2층 '꽃밭라운지'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사진=뉴스핌DB]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국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좋은 아이디어로 탄생한 아르코꿈밭극장은 (옛)학전소극장 역사성과 정체성을 계승하여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과 양질의 대관 서비스로 소규모 공연단체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위원회는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의 극장과 관련한 전문 기술과 어린이·청소년 지원사업 등 위원회가 보유한 모든 역량과 연계하여 더욱 안정적인 극장운영과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