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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능만큼 어려웠다"...광주시교육청 6월 모평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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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문 401점·자연 407점, 전남대 영교 360점 예측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8일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수능 6월 모의평가는 전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으며 변별력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국어 1등급과 2등급 구분점수는 132점, 수학은 135점이며, 국어 최고점은 전년도 수능 대비 2점 하락한 148점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사진=뉴스핌 DB]

수학 최고점은 각각 미적분 152점, 기하 151점, 확률과통계 145점으로 어려웠다. 영어 1등급 비율은 1.47%로 전년도보다 감소했다.

사회탐구 최고점은 66~78점, 과학탐구는 68~77점으로 나타났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한 대학 지원 점수도 예측했다.

서울대 인문계열 401점, 자연계열 407점, 고려대·연세대 인문계열 394점, 자연계열 393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0점, 국어교육과 357점, 경영학부 356점, 행정학과 350점, 정치외교학과 344점, 국어국문학과 342점 등 인문계열 지원가능 평균 점수는 334점 내외로 예측했다.

조선대는 의예과 416점, 치의예과 413점, 약학과 409점, 간호학과 353점 내외로 예상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9일 오후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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