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배동현 선수단장, 2024 파리패럴림픽 미디어데이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동현 선수단장, "우리 영웅들의 여정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배동현(BDH재단 이사장)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지난 15일 공식 선수단복과 시상복, 그리고 대회 준비 현황을 공개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이하, KPC) 주최로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는 배동현 선수단장과 정진완 KPC 회장,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등 장애인 스포츠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여 명의 출입기자단과 이번 대회 관련 전반적인 준비사항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배동현 선수단장이 파리 패럴림픽대회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미디어데이는 파리 패럴림픽 준비가 한창인 KPC 이천선수촌의 각 종목별 훈련장에서 시작됐다. KPC는 이천선수촌에 입촌한 총 11개 종목의 선수들이 땀 흘리며 훈련하는 전체 과정을 공개했으며, 기자들은 개인별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목표와 다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오후, KPC가 교육연수동 대강당에서 선수들이 개회식과 시상대에서 입을 공식 선수단복 및 시상복 등의 스포츠 의류를 최초 공개했다. 광고 영상과 화보를 통해 공개된 이번 대회의 선수단복과 시상복은 각각 스파오와 프로스펙스가 공식 후원하며, 국가를 대표하는 우리 선수들은 파리에서 우리나라 브랜드 옷을 입고 대회에 참여하여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어서, 배동현 선수단장, 정진완 회장, 박종철 총감독, 선수 9명(보치아 강선희, 사격 김정남, 트라이애슬론 김황태, 골볼 김희진, 배드민턴 유수영, 탁구 윤지유, 태권도 주정훈, 카누 최용범, 휠체어펜싱 조은혜)이 무대로 올라 본격적인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파리 패럴림픽의 각 분야별 준비 현황과 대회 목표 등 질의응답을 기자들과 주고받았다.

박수 치는 배동현 선수단장

배동현 선수단장은 기자회견장에서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 역대 가장 많은 17개 종목이 참가 예정된 만큼 목표한 성적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림픽에서는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에는 영웅이 출전한다'는 말이 있다. 이번 파리 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은 이미 영웅이며, 우리 영웅들의 여정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수단은 오는 8월 14일부터 사전캠프를 위한 첫 출정길에 오른다. KPC는 파리 동남부 외곽 크레테유 지역 메종 드 핸드볼(Maison du Handball)에서 9개 종목 선수단을 포함한 139명의 시차 적응과 충분한 훈련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26일까지 13일간 사전캠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하여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돕겠다는 취지이며, 사전캠프 외 출전 종목의 경우 8월 21일 공식 출영식을 가진 후 파리로 합류할 계획이다.

현재 대한민국 선수단은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까지 44일을 남겨두고 1988 서울 패럴림픽(16개 종목 참가) 이후 최대 종목인 17개 종목이 참가할 예정이며, 약 170명(선수 83명, 임원 87명, 예정)이 금메달 5개 이상, 종합 순위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