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美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글로벌 증시 대비로는 '선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860.70(-44.64, -1.54%)
선전성분지수 8395.05(-158.50, -1.85%)
촹예반지수 1607.29(-31.01, -1.89%)
커촹반50지수 704.30(-21.36, -2.94%)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5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54% 내린 2860.70로 거래를 마치며 최근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1.85%, 1.89% 내린 8395.05, 1607.2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가 커진 충격이 중국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다만 주요 지수 모두 거래 때때로 반등을 노리는 모습을 보였고 낙폭 또한 1% 대에 그치면서 글로벌 전체로 봐서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달 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9월 금리 인하를 시사했지만 투자자들은 둔화한 경제 지표에 주목했다. 지난 2일 발표된 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경기 침체 우려로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가 급락했고, 일본·대만 증시 역시 폭락했다.

이날 오전 발표된 차이신 7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중국 증시의 오전 강세에 도움을 줬다. 차이신 7월 비제조업 PMI는 52.1로 전월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비조제업 PMI는 19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경기 활성 국면인 50을 웃돌고 있다.

중국 정부가 주말 사이 내놓은 소비 진작 방침도 일부 안정제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국무원은 3일 '서비스 소비의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하면서 서비스업 소비에 초점을 맞춰 내수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섹터별로 보면 인공지능(AI) 칩 섹터의 낙폭이 컸다. 글로벌 AI칩 설계 1위 엔비디아의 최신 제품인 '블랙웰'에 설계 결함이 발견되면서 납품이 3개월 혹은 그 이상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온 것이 악재가 됐다.

AI 컴퓨터와 메모리칩, 소비 전자 등 섹터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교육 섹터는 상승했다. 국무원이 '의견'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학교 및 전문 대학을 설립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호재가 됐다.

이와 함께 중국 당국이 올해 수입 게임을 15종 늘리기로 한 것에 힘입어 게임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34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3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4%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5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