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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시대 최대 수혜처 광모듈① 업계 TOP '중제욱창' 6대 투자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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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중제욱창' 성장성 점검
3자릿수 순이익 성장, 기관 선정 고성장 기대주
주가 연내 75% 이상 상승, 북상자금 집중매수

이 기사는 7월 18일 오전 10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광모듈 산업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진정한 수혜 산업'으로 꼽힌다. 엔비디아(NVIDIA)와 구글(Google) 산업체인에 연계된 동시에 AI 하드웨어 수요의 증가 속에 지속적인 성장의 논리를 띄는 영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금주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중국의 장기적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 이슈 속에, 3중전회에서 핵심 아젠다로 논의될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는 것 또한 광모듈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배경이 되고 있다.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이 올해 상반기 거둔 실적과 연내 주가 흐름 등을 살펴보면, 광모듈 산업체인을 향한 높아진 시장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중제욱창은 'AI+신품질 생산력+광모듈+CPO(Co-Packaged Optics,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5G' 등 다수의 최신 인기 투자키워드에 연계돼 있는 종목으로서, 향후 광모듈 수요의 폭발적인 확장세 속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상반기 실적이 시장의 전망을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올 한해 해외투자금 유입액 기준으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기관이 선정한 고성장 기대주 리스트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등 그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어 주목된다.

◆ 투자포인트1. 상반기 3자릿수 '폭발적 성장' 달성

최근 공개된 올해 상반기 실적 전망치에 반영된 탄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중제욱창이라는 기업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중제욱창은 상반기 순이익이 21억5000만~25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250~300% 늘었을 것으로 추산했다. 비경상 손익(경영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기타 특별거래를 통해 발행하는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21억~24억5000만 위안으로 260~32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실적만 따로 떼어 분석해보면 순이익은 11억4000만~14억9000만 위안으로 213~310%의 성장률 달성이 예상된다.

중제욱창은 올해 1분기에도 세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48억4300만 위안과 10억9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3.59%와 303.84% 늘었다.

AI 연산 하드웨어 장비 업그레이드로 광모듈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대규모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800G와 1.6T의 고성능∙고효율 광모듈 제품 수요가 급증한 것이 실적 성장세를 견인한 핵심 배경이 됐다.

◆ 투자포인트2. 해외투자자 집중매수 '주가 75%↑'

광모듈 테마주들은 지난해 중국 본토 A주 테마주 지수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폭을 기록했다. 올해도 광모듈 테마주들은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원동력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중제욱창의 주가 상승세는 단연 눈에 띈다. 7월 17일 종가 기준으로 중제욱창의 연내 주가 상승폭은 75%를 넘어섰다.

중항증권(中航證券)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중제욱창의 주가는 통신설비 섹터를 비롯해 상하이·선전증시 300대 우량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후선300지수(滬深300∙CSI3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의 상승세를 지속했다. 

특히, 올해 들어 중제욱창 주식을 집중 매수한 해외투자금의 영향이 컸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7월 17일 기준 약 1600여 개의 A주 상장사가 상반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했다.

그 중 2021년 말 이전에 상장하고 상반기 실적이 플러스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종목 중에서 순이익 하한선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210개로 압축됐다. 이들 210개 종목 중에서 10곳 이상의 증권기관이 올해와 내년 2년간 평균 40% 이상의 순이익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종목은 다시 8개로 요약된다. 

이들 8개 종목 중에서 북상자금(北上資金·북향자금, 홍콩증권거래소를 통해 A주로 유입된 외국인 투자금)이 연내 1000만주 이상 매수한 종목은 6개로 압축되는데, 그 중 하나가 중제욱창이다.

올해 들어 7월 16일까지 북상자금은 중제욱창 주식 5369만3700주를 매수한 것으로 집계돼 6개주 중에서도 최고 매수량을 기록했다. 

<AI시대 최대 수혜처 광모듈②③ 업계 TOP '중제욱창' 6대 투자포인트>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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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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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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