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윤석규 충북인재평생교육원장의 비위 연루 의혹과 관련해 19일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사진 = 뉴스핌DB] 2024.08.19 |
도는 당분간 과학인재국장이 인재평생교육원 원장을 겸임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조속한 원장 공모 절차를 통해 인재평생교육원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19일 11:55
최종수정 : 2024년08월19일 11:56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윤석규 충북인재평생교육원장의 비위 연루 의혹과 관련해 19일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사진 = 뉴스핌DB] 2024.08.19 |
도는 당분간 과학인재국장이 인재평생교육원 원장을 겸임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조속한 원장 공모 절차를 통해 인재평생교육원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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