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의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조병노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창배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2024.08.2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20일 11:46
최종수정 : 2024년08월20일 13:0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의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조병노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창배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2024.08.2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