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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터미널부지 '오산역 퍼스트원' 8월 착공..'역세권'장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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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상업시설 또한 반등 분위기를 띠며 분양이 활발해지는 모양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총 3,719건으로 1분기 보다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 증가는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과 가격 조정된 매물 증가로 인해 투자자들이 선제적으로 나선 결과로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상업시설 분양시장에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검증된 상품에 투자하려는 경향이 커졌기 때문. 특히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미래가치가 높은 상업시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상가 시장 침체 속에서 옥석 가리기를 시도하는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줄이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역세권 상가에 대한 기대가 높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풍부한 유동인구와 우수한 접근성을 갖춘 역세권 입지의 상업, 업무시설은 향후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만큼 꾸준한 관심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역 퍼스트원

한편,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881-1번지 일원, (구)오산터미널부지에 들어서는 메디컬 특화 상업·업무 복합 시설 '오산역 퍼스트원'이 8월 착공 소식을 알리면서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산역 퍼스트원'은 상업시설 234실, 오피스 105실로 구성되며, 지하4층~지상12층의 대형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세교3지구 공공택지 지정으로 총 6만5천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산역의 이용객은 연간 약 400만명 이상으로 탄탄한 고정수요도 확보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사업지에서 반경 3km내 복합환승센터 연계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세교 1/2/3지구·동탄신도시·오산대·LG전자 등 첨단산업단지의 고정, 유동수요가 풍부해 입점 상가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오산역 퍼스트원'은 바로 앞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을 비롯해 경부선KTX(계획), GTX-C노선(예정), 도시철도(트램 예정) 및 수인분당선(연장계획)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초역세권 인프라도 갖춰진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한 광역 교통망까지 갖춰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GTX-C노선, 세교3지구 공공택지개발 선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와 함께 오산역 광장에서 연중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됨에 따라 유동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오산 원도심 활성화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오산역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역 퍼스트원' 홍보관은 오산동 현장홍보관과 동탄홍보관을 동시 운영 중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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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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