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양궁 여자 컴파운드 W1 양궁 대표팀 김옥금과 중국의 준결승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2024.09.01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양궁 여자 컴파운드 W1 양궁 대표팀 김옥금과 중국의 준결승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2024.09.0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