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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 발생 막는다"…청주시 노후 상수도관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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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0년간 추진... 총 사업비 765억원 투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상수도 수질 개선을 위해 오는 2025년부터 10년간 765억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관 세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수도법 제21조 등에 따른 것으로 시는 매설 후 10년 이상된 관로 1531㎞에 대해 우순 순위를 선정하고 세척잡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수관 세척작업. [사진=뉴스핌DB]

지난 4월 발생한 오송2산단 탁수 사고와 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택지 및 산업단지에서 먼저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17㎞와 동남지구 24.9㎞ 상수관로가 대상이다.

앞서 시는 올해 4~8월에 시행한 오송2산단 상수도관 세척 결과, 물의 평균 탁도가 공급 가능한 기준인 0.5NTU보다 낮은 0.2NTU 이하로 향상되는 수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연응모 상수도사업본부장은""노후 상수관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관로 교체가 필요하나교체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관 세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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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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