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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경기도의원, 세류초·권선중·신곡초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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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교가 교육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 다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25일 수원 세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신곡초등학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교육지원청·시청·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의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25일 수원 세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신곡초등학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오전에 개최된 세류초등학교 정담회에서 김현숙 교장은 "1937년에 개교하여 87주년을 맞은 본교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써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데 공사를 위해선 인접 도로 및 공공용지의 편입이 불가피하다"고 전하고, "이를 통해 차량 및 보행전용 출입구를 확보하고, 그 밖에 학교 부지 내에 있는 수원시가 관리하는 비상급수시설을 이전하는 등 수원시와 원만히 협의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박우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은 "현재 세류초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설계가 진행 중이고 확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이미 수원시와도 1차 협의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공공용지 사용과 비상급수시설 이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전하고, "학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수원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박준희 세류초 학부모회장은 학교 주변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교통혼잡으로 인한 학생안전이 우려되고 있어 학교주변 도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오후에 개최된 권선중 정담회에서 박병찬 교장은 "그동안 의원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신 덕에 올해 본관동 장애인승강기 설치공사와 본관동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체육관 방수공사 예산도 이미 확보되어 있어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정담회에 앞서 사전에 주요 현안사항들을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하였는데 ▲신관 외부 도색 ▲본관동 출입문 및 바닥 보수 ▲강당 방송장비 교체 등이 논의됐다"며, "관심가져 주시면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희 수원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은 "신관 외부 도색과 본관동 출입문 및 바닥 보수 요청 모두 내용연수를 넘어섰기 때문에 지원에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인다"며, "하지만 올해 예산이 모두 소진된 만큼 신청해 주시면 내년 상반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방송장비 교체에 대해선 내용연수를 검토하여 추후에 학교에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25일 수원 세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신곡초등학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그 밖에 강효실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생 수 감소로 급식인원 대비 기존 급식실의 환경과 급식기구의 배치가 비효율적이어서 급식교직원의 노동강도가 높고, 급식실 환경에 대한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전하고, "아울러 환기시설 역시 인근 초등학교 방향으로 배출구가 향해 있어 민원도 들어오는 만큼 개선을 요청드린다"고 제안했다.

이어 개최된 수원신곡초 정담회에서 유경식 교장은 "본교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써 내년 7월부터 개축과 리모델링 공사가 2개 동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 걱정이 많다"고 전하고, "그 밖에도 정담회에 앞서 사전에 주요 현안사항들을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하였는데 ▲후문 주변 학생 통학로 도로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및 도색 ▲바닥 신호등 추가설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하교 배움터지킴이 추가 배치 ▲학교 주변 주택가 골목 순찰 강화 등도 개선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서정안 수원시 권선구 경제교통과장은 "학교 후문쪽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및 포장은 이미 공사 추진이 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다음 달에는 공사를 할 수 있다"고 전했고, 유정은 수원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현재 유치원사거리의 경우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학교가 먼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요청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지정이 되면 이후 표시 및 도색은 자연스레 추진될 수 있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요청은 다음달 안건심의에 반영하여 적극 검토하겠다"며, "바닥 신호등의 경우엔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태영 수원남부경찰서 세류지구대장은 "최근 발생한 가벼운 사건들이 목격자의 증언이 아닌 구전으로 와전되다 보니 학부모님들께서 불안감을 가지신것 같다"며, "이미 해당 사건들이 모두 종료되었지만 보다 순찰을 강화하여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고, 윤성진 수원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과장은 "등하교 배움터지킴이를 추가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김윤미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 운동부가 위축되어 가는 현실이지만 신곡초는 야구부와 탁구부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의 자랑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하고, "그러나 너무 열악해서 학부모들의 수익자부담만으로 운영하기에 한계에 봉착해 있는데 피칭 머신기와 탁구용품 등 운동부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지만 큰 돈이 들어가는 물품은 교육청에서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25일 수원 세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신곡초등학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애형 위원장은 "학교에서 미리 학부모 및 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현안사항을 주셨기 때문에 관계부서와 사전에 긴밀히 소통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오늘 정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전하고, "많은 학교들이 큰 공사를 앞두고 있고, 그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힘든 시간일 수 밖에 없겠지만 학교는 학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곳이고, 우리는 마땅히 미래를 위해서도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줄 의무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해서 학교가 교육에 소홀함이 없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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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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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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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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