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지역문화진흥원이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26일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운영하고 방문 가족에게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수도권을 포함해 광주, 대구 등 지역 곳곳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에서 연말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2024.09.26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26일 16:08
최종수정 : 2024년09월26일 16:08
[서울=뉴스핌] 지역문화진흥원이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26일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운영하고 방문 가족에게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수도권을 포함해 광주, 대구 등 지역 곳곳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에서 연말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2024.09.2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