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두산, 4위 확정…SSG, 2경기 남기고 kt와 공동 5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승 곽빈, 원태인과 다승 공동 선두…레이예스는 198안타
LG는 홈 관중 139만7499명 신기록…2009년 롯데 넘어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두산이 정규 시즌 4위를 확정했다. 반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5위 다툼을 하고 있는 SSG와 kt는 2경기를 남겨놓고 70승 2무 70패로 동률을 이뤘다.

두산은 26일 사직 방문경기에서 롯데를 4-3으로 따돌렸다. 1경기를 남기고 73승 2무 68패가 된 두산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4위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곽빈. [사진=두산]

두산은 kt 또는 SSG와 10월 2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두산이 이기면 바로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가고, 5위 팀이 이기면 10월 3일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른다.

두산은 1회 정수빈, 김재호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재환, 양석환의 연속 적시타와 강승호의 땅볼을 묶어 3점을 냈다. 6회에는 허경민이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보탰다.

두산 선발 곽빈은 6이닝을 7탈삼진 4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5승(9패)째를 수확했다. 원태인(삼성)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

두산 불펜은 7회와 8회에 1점씩 내준 뒤 9회에도 마무리 김택연이 볼넷 2개를 허용한 뒤 전준우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1점 차까지 쫓겼다. 김택연은 1사 만루의 위기에서 강승구를 삼진, 오선진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에 도전하는 롯데 레이예스는 안타 2개를 추가해 198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를 남겨둔 레이예스는 3안타만 추가하면 2014년 서건창(KIA)이 세운 최다 안타 기록(201개)과 타이를 이룬다.

레이예스. [사진=롯데]

SSG는 창원에서 NC를 10-1로 대파하고 kt와 동률을 이뤘다. kt는 27∼28일 키움과, SSG는 28일 한화·30일 키움과 맞붙는다. 마지막 경기까지 동률이면 양 팀은 10월 1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전할 팀을 가리는 단판 승부를 치른다.

SSG는 4회 한유섬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고 1-0으로 앞선 7회 4점, 8회 5점을 뽑아 승패를 갈랐다.

7회 최정이 2타점 2루타, 에레디아가 안타, 선제 결승 홈런의 주인공 한유섬이 2루타를 날려 순식간에 5-0으로 격차를 벌렸다. 최정은 3안타 4타점, 에레디아와 한유섬은 각각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SSG 선발 엘리아스는 7이닝 동안 삼진을 10개나 잡고 4안타 무실점의 위력투를 선보였다.

엘리아스. [사진=SSG]

잠실구장에서는 3위 LG가 키움을 6-3으로 꺾고 정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022년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은 LG 포수 이주헌은 처음으로 선발 마스크를 쓴 이날 3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LG는 3-1로 앞선 8회초 장재영에게 동점 2점 홈런을 맞았지만, 8회말 문보경의 결승 2루타와 홍창기의 내야 땅볼, 구본혁의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뽑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LG는 올해 누적 홈 관중 139만7499명을 기록해 2009년 롯데(138만18명)를 제치고 신기록을 수립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