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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닫고 행사장 입장하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기사입력 : 2024년09월30일 10:45

최종수정 : 2024년09월30일 10:46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부당 대출 의혹'으로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 대한 10월 2일부터 금감원 종합 검사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 회관에서 개최되는 '금융위원장-금융지주회장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인 이번 간담회에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신진창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4.09.30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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