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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河边的羊肉串 东营美食"黄河口滩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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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15日电(记者 崔宪圭,编译 记者 周钰涵)中国山东省东营市,人口约220万,从人口规模上看相当于韩国的大邱市。地处山东半岛北部,毗邻烟台、威海和青岛。

东营虽不像青岛和烟台那样被韩国人所熟知,但其因位于黄河长达5400多公里的黄河入海口而闻名。此外,东营还拥有中国第二大油田——胜利油田,仅次于黑龙江大庆油田,因此有"石油之城"的称号。

对于韩国人来说,东营还有一段引人注目的历史故事。众所周知的《孙子兵法》作者孙武正是东营人,因此东营不仅有"石油之城"的称号,还有"兵圣之城"的美誉。

东营市利津县盐窝镇的黄河口滩羊产业园饲养的滩羊。【图片=记者 崔宪圭 摄】

随着中国人民收入的增加,休闲旅游的需求逐渐扩大,近年来,东营的黄河口生态旅游备受关注。黄河与蓝色的大海交汇的"黄蓝交汇"是东营的宝贵自然资源,每年吸引数千万国内外游客。

提到旅游,特色美食自然不可或缺。与许多中国游客抱怨在韩国旅行时除了烤肉和参鸡汤外别无他选相比,中国的旅行几乎处处可以品尝到美食。东营市最引以为豪的两大美食,分别是黄河三角洲的滩羊和黄河口的大闸蟹。

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中国本部记者崔宪圭参加了由中国媒体《国际在线》和山东省东营市共同组织的"机遇中国·好品东营"采风活动,于10日至12日前往当地品尝了黄河口滩羊和大闸蟹。

黄河口滩羊产业技术研究院。【图片=记者 崔宪圭 摄】

东营盛产滩羊,黄河口滩羊因在黄河下游三角洲的特殊生态环境中放牧,其羊肉和羊毛等副产品具有独特的品牌优势。作为东营采风系列活动的一部分,继上次介绍了黄河口大闸蟹后,本次有机会介绍同样享誉中国乃至世界的黄河口滩羊。

12日,东营市政府媒体负责人在午餐时对记者说,来到东营,不仅要观看"黄蓝交汇",还必须品尝黄河口滩羊,才能算是圆满的东营之行。

讲解员向记者介绍产业园概况。【图片=记者 崔宪圭 摄】

当天上午,记者参观了东营市利津县盐窝镇的黄河口滩羊产业园。目前,盐窝镇全区共养殖滩羊约140万只,从事养殖人员约3.2万人。利津县通过规模化养殖,不断提升黄河沿岸养羊产业的附加值。 

园区负责人介绍,该产业园总面积达1万亩,总投资28.6亿元人民币。园区核心养殖基地面积4200亩,已投资5.7亿元,建设了400栋大型羊舍,并入驻了350户个体养殖农户。 

园区目前养殖滩羊40万只,规模化养殖的推进使得年屠宰量已超过100万只,成为中国最大的规模化滩羊养殖基地。 

产业园内一角。【图片=记者 崔宪圭 摄】

根据园区负责人介绍,黄河口滩羊的最佳屠宰时间为5至8个月龄,体重达到45至75公斤时,羊肉的口感最为鲜嫩,营养成分也最丰富。

滩羊养殖的独特之处在于其专门的育肥管理技术。在屠宰前的45天内,滩羊会被喂以甘草、党参、山楂等发酵配料的特殊饲料。 

目前,黄河口滩羊产业园已投资2.4亿元人民币,建立了现代化的养殖设施,年屠宰能力达到150万只。园区内还拥有完善的屠宰、加工、冷链配送和储存系统,保障了滩羊养殖农户的收益不断增加。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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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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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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