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조지호 경찰청장 "책임 다하는 국민의 경찰로 정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오전 경찰청서 진행
27일까지 경찰주간 지정...치안산업대전 등 다양한 행사 추진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은 21일 오전 경찰청에서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경찰의 상징적인 공간인 경찰청 본청에서 진행하여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의 모습을 구현했다. 또,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경찰의 의지와 다짐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2024 올해의 경찰 영웅 유가족, 순직 경찰 유가족, 치안 협력 단체를 비롯해 시도 경찰청 소속 지역 경찰, 교통 경찰, 형사, 과학 수사 요원, 기동대, 특공대 등 다양한 부서의 현장 경찰관들과 신임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또한, 주한 대사, 공관, 해외 경찰 관계자들과 국제적 치안 네트워크를 확장해 가고 있는 6개국, 13명의 해외 한인 경찰들도 자리를 빛냈다.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이번 기념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경찰청장 인사말 ▲주제 영상 상영 ▲올해의 경찰 영웅 현양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하 공연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청 [사진=뉴스핌DB]

국민의례에서는 전국 시도 경찰청 현장 경찰관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안전 지원단으로 선발돼 프랑스 파리에 파견 근무를 다녀온 최아영 경사와 이재승 경사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했다.

애국가 제창은 무자본 '갭 투자'로 전세 보증금을 편취한 피의자 188명을 검거한 최누리 경장, 텔레그램 유료 채널을 통해 딥페이크 성 영상물을 판매한 피의자를 검거한 곽상욱 경사 등 4명, 그리고 경찰 교육생 4명이 함께했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창설 79년 대한민국 경찰 역사에서 함께해 온 수많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경찰의 표상과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면서 "영웅들이 걸어온 길을 거울삼아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로 온 힘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제 영상은 '빛'을 소재로 국민을 위협하는 어둠과 사회적 약자의 마음속 어둠을 밝히기 위한 경찰의 노력을 표현했다. 영상 전반부는 따뜻한 경찰 활동 사례, 후반부에서는 경찰의 각 기능에 대한 소개와 실제 현장 경찰관들의 활동상을 담은 영상을 배치했다.

올해 경찰 영웅에 대한 현양 행사도 진행했다. 1995년 충남 부여군에 출현한 무장공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간첩이 발사한 총탄에 의해 순직한 고(故) 나성주 경사, 고(故) 장진희 경사, 2004년 마포 커피숍에서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피습당해 순직한 고(故) 심재호 경위, 고(故) 이재현 경장이 주인공이다.

유공자 포상에는 녹조 근정훈장을 수상한 이영길 강원 특별자치도 경찰청 경정을 포함해 총 486명이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축하 공연은 국립 경찰 교향악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들과 다양한 부서 경찰관들이 합창곡 '사랑으로'를 합창해 경찰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울리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은 '경찰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쳤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부터 27일까지를 경찰 주간으로 지정하고, 한인 경찰 초청 행사, 제6회 국제 치안 산업 대전, 2024 국제 과학수사(CSI)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릴레이 헌혈, KBS 열린음악회 방영, 경찰 추모 주간도 추진한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