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가을 향기 무르익는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20일 오후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소원등 터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총 3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사진=여주시청] 2024.10.21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가을 향기 무르익는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20일 오후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소원등 터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총 3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사진=여주시청] 2024.10.2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