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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유가족 면담…"재발 않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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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시행령 개정 등 활발히 진행"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유가족협의회와 만나 애도의 뜻을 전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유가족협의회와 면담을 통해 "한 주 뒤에는 불의의 사고인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2주기가 된다. 다시 한번 159분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에서 유가족협의회와 면담을 진행했다. 2024.10.22 allpass@newspim.com

이어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도 지난달 23일부터 첫 전원회의를 열고 활발히 활동 중이고 6번째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시행령 개정 등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있는 기억소통관 '별들의집'과 관련 "11월 초가 되면 옮겨야 해서 걱정이 많았다"며 "그사이 서울시와 행안부에서 적극 협조해 주셔서 유가족 대표분들 협의하에 괜찮은 공간이 확보됐단 소식을 들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가족분들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고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특조위가 여야 합의로 잘 이뤄진 법안이기 때문에 합의정신으로 특조위가 마무리될 때까지 국민의힘에서도 잘 관심을 가지고 협조 부탁드린다"며 "오는 26일 서울광장 시민추모대회와 29일 국회 추모제에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희생자 애도와 추모의 시간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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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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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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