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르세데스 F1팀이 6일 몬자서 원투피니시했다.
- 안토넬리는 19번 그리드서 역전 우승했다.
- 메르세데스는 제조사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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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2026 F1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키미 안토넬리와 조지 러셀의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 2026 F1 월드 챔피언십 13라운드에서 안토넬리가 우승하고 러셀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안토넬리는 19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순위를 끌어올리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드라이버가 몬자에서 열린 이탈리아 GP에서 우승한 것은 1966년 로도비코 스카르피오티 이후 60년 만이다.
이번 우승으로 안토넬리는 시즌 7승과 267점을 기록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했다. 러셀도 201점으로 2위에 올라 메르세데스 소속 두 드라이버가 1·2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는 이번 우승으로 파워 유닛 제조사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팀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도 122점 차로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