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코난테크놀로지, KES 2024서 생성형 AI 탑재한 최신 기술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코난테크놀로지가 22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55회 한국전자전(KES 2024)에 참가해 앞선 인공지능 기술력을 선보인다.

코난테크놀로지가 22일 삼성동 코엑스서 개막한 제 55회 한국전자전서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코난 온디바이스 AI와 코난 챗봇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코난테크놀로지]

'하이브리드 AI, 지속가능한 세상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KES2024에서 코난테크놀로지는 차별화 된 온디바이스 AI 기술력과 AI동시통역 서비스를 소개했다. 산업 전반에 걸쳐 AI 도입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과 융합 가능한 산업 분야를 모색하고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서버나 원격 데이터 센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과 처리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음성인식, 추론 및 답변, 음성발화 기술을 ARM 및 AMD 기반의 저전력 프로세서에 탑재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실시간으로 사용자 명령에 반응하는 '코난 온디바이스 AI'를 선보였다. 스마트폰 외에도 카메라, 센서, 드론, 웨어러블 기기, 내비게이션, 자율주행 보조장치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되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AI동시통역 '코난 챗봇 플러스'도 소개했다. 투명 스크린을 통해 13개 언어로 동시통역을 지원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실시간 번역을 강점으로 자연스러운 외국어 대화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서울교통공사, 롯데백화점 잠실점, 파라다이스 호텔 카지노 등 교통, 쇼핑, 관광 분야에서 자리를 잡아 나갔다. 이 밖에도 생활 전반에서 외국어 동시 통역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용산구 종합민원실 동시통역, 신한은행 AI 금융상담 동시통역 서비스 등 적용 영역 또한 확대해 가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선 TG삼보의 테이블형 미니 PC 환경에서 온디바이스 형태로 AI동시통역 시연이 이루어졌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기술들의 특징은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라며,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효율성을 알리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제55회 한국전자전은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