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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업계 최초 중희토류 무첨가 '친환경 마그넷'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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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원료 특정 국가 의존도 낮아져...마그넷 공급망 안정화 기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이노텍은 중희토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마그넷은 다양한 제품의 구동에 필수적인 자석으로, 기존에는 고온에서 자력을 유지하기 위해 중희토류가 사용됐다. 그러나 중희토류는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생산돼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불안정성이 높으며, 환경오염 문제도 심각했다.

LG이노텍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 [사진=LG이노텍]

LG이노텍은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하해중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합금 물질을 개발, 이를 통해 새로운 마그넷을 만들었다. 이 제품은 최대 180℃에서도 내구성을 유지하며, 자석 성능은 13.8kG에 달한다.

이번 개발로 중희토류의 특정국가 의존도가 낮아지고, 생산비용도 기존 대비 60%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 중희토류 채굴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대폭 줄일 수 있어 ESG 경영을 중시하는 글로벌 고객사들에게도 긍정적이다.

노승원 LG이노텍 CTO(전무)는 "LG이노텍은 중희토류는 물론 경(輕)희토류까지 희토류 사용을 완전히 배제한 '무희토류 마그넷'도 현재 개발 중"이라며 "혁신 소재와 부품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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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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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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