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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엘리안 37점' 한전·'김연경 21점' 흥국, 남녀부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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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전력과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남녀부에서 나란히 개막 4연승을 달렸다.

한국전력은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3-2(30-32 25-14 25-22 22-25 15-13)로 역전승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전력 쿠바 공격수 엘리안(오른쪽)과 일본인 세터 야마토가 2일 OK저축은행과 수원경기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사진=KOVO] 2024.11.02 zangpabo@newspim.com

이로써 한국전력은 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승점 9)을 질주하며, 현대캐피탈(4승·승점 10)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반면 OK저축은행은 1승 3패로 6위를 유지했다.

한국전력은 쿠바 공격수 엘리안이 양팀 최다인 37점을 올렸고, 일본인 세터 야마토와 미들블로커 듀오 신영석, 전진선의 활약이 돋보였다.

30-30까지 치열한 듀스 접전이 펼쳐진 첫 세트에선 OK저축은행이 박원빈의 속공과 신호진의 재치 있는 밀어 넣기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한국전력은 1세트에만 11개의 범실을 남발했다.

첫 세트를 내준 한국전력은 엘리안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승부의 흐름을 돌렸다. 엘리안은 2세트 초반 강 스파이크를 잇달아 터뜨리며 4연속 득점했고, 17-9에선 전진선이 속공과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하며 25-14로 크게 이겼다.

엘리안은 3세트에서도 19-17에서 후위 공격, 23-21에서 대각선 강타를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전력은 5세트 들어 5-7로 끌려가다가 구교혁의 백어택을 시작으로 5연속 득점하며 10-7로 뒤집었고, 엘리안이 14-13에서 백어택으로 풀세트 접전의 대미를 장식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2일 IBK기업은행과 화성 경기에서 퀵오픈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OVO] 2024.11.02 zangpabo@newspim.com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김연경의 21득점 활약을 앞세워 홈팀 IBK기업은행을 3-0(26-24 25-22 25-22)으로 완파했다.

흥국생명은 4승 무패로 선두를 질주했고 IBK기업은행은 2승 2패가 됐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IBK기업은행 빅토리아의 활약에 눌렸으나 23-24에서 김연경의 퀵오픈 공격으로 듀스를 만들었다. 흥국생명은 듀스에서 김다은의 퀵오픈 공격으로 연속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2세트에는 1-1에서 김다은의 오픈 공격을 시작으로 연속 5득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24-22에선 투트쿠의 연타로 세트를 가져왔.

흥국생명은 3세트에서도 17-18에서 김수지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든 뒤 김연경의 3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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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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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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