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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공활연, 정책연구용역 보고회·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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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저이용 도시공간의 공동체 공간화 전략 모색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간활용연구회(공활연)가 '고양특례시 저이용 도시공간의 공동체 공간화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4일 고양시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고양시가 직면한 유휴  부지 문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저이용 공간을 시민 공동체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양특례시의회 공간활용연구회가 '고양특례시 저이용 도시공간의 공동체 공간화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2024.11.06 atbodo@newspim.com

이번 보고회에는 공간활용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치도시연구소 연구진 및 연구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저이용 도시공간의 활용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연구회는 고양시 특성에 맞는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설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시, 저이용 공간을 공동체 공간으로 전환해야"

현재 고양시에 산재한 저이용 공간 현황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선 모델을 소개하면서 특히, 이번 연구는 화전동 주택가 골목길, 주엽동 백암공원, 탄현동 4-6단지 사이 보행자 도로 등 5개의 주요  시범 지역을 대상으로 삼아 주민 편의를 증대시키고 공동체 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저이용 공간을 단순히 재정비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일본과 영국의 유사 사례를 통해 공공 공간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고양시에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진은 저이용 공간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시내 곳곳에 흩어진 공간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고양시에는 다양한 부서가 개별적으로 저이용 공간을 관리하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통합 관리와 더불어 법적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를 통해 고양시 전반의 공간 활용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양특례시의회 공간활용연구회가 중간보고회를 열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2024.11.06 atbodo@newspim.com

전문가 3명, 세미나에서 주요 발제 제시

이날 중간보고회 후 공간활용연구회 주관으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전문가 3명이 발제자로 나서 고양시 저이용 공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강원대학교 이나겸 박사는 빈집 및  유휴 부지를 주민 참여와 함께 공원, 커뮤니티 정원, 상업지구 등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설명하며,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과 장기적 계획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이어 세명대학교 이강용 교수는 고양시 저이용 공간을 민간에 관리위탁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하며, 토당문화플랫폼을 사례로 제시하면서 "민간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면 저이용 공간을 주민이 필요로 하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케이제이엔지니어링 김동재 대표는 저이용 공간을 체육시설이나 주민 편의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법적 요건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시와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공공의 이익을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민 공동체를 위한 공공 공간 활성화 기대

이날 중간보고회와 세미나가 공식적으로 마무리 후 공활연 회장인 최성원 의원은 고양시의 저이용 공간 활용에 대한 의회의 의지를 밝히며 소감을 전했다. 

최성원 의원은 "저이용 공간 문제는 단순히 방치된 공간을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연구회는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고양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공간 활용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간활용연구회는 고양특례시의 저이용 공간 활용의 방향과 전략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회장 최성원 의원, 부회장 최규진 의원을 비롯해 김미수, 이해림, 신현철 의원이 소속되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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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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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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