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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베트남‧튀르키예 'K-농기자재 기업관' 운영…세계시장 집중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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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제 농업박람회에 농기자재 한국기업관 운영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독일, 베트남,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국제 농업박람회에 한국관을 연이어 운영하며 한국의 우수한 농기자재를 집중 홍보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에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달은 세계적인 국제 농업박람회가 집중된 시기로 연초부터 국내 농기자재 수출업체의 관심과 참가 의사가 높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9월 12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2023년 농기자재 바이어초청 수출 상담회'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4.07.09 plum@newspim.com

이에 농식품부는 박람회별 구매의사가 높은 해외 구매업체(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하고, 수출상담회 진행 등을 통해 현장에서 업무협약(MOU) 및 구매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오는 12일 독일(하노버)에서 열리는 유로티어(EuroTier) 2024는 혁신 기술을 통한 가축 사육과 관리 부문의 세계적인 전시회인 만큼, 농기자재뿐만 아니라 동물용의약품 업체 12개사가 함께 참여해 축산 관련 제품 수출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이어 13일 베트남(호찌민)에서 개최되는 그로우테크 엑스포(Growtech EXPO) 2024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제 농업 전시회로, 국내 비료업체의 동남아 수출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비료‧친환경농자재 분야 중심으로 한국관을 구성한다.

이번 참여로 비료 분야 수출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20일 튀르키예(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그로우테크 안탈리아(Growtech Antalya) 2024는 세계 농업관계자들이 온실기술, 관개시스템 등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온실 박람회다.

농식품부는 온실 피복재, 자동 농산물 재배시스템 등 국내 온실 관련 농기자재 제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농산업 해외바이오초청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농어촌공사] 2024.11.04 plum@newspim.com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도 국내 농기자재 업체 8개사와 함께 참여하는데, 사전협의를 통해 참가업체 간 교류행사를 마련하는 등 한국 농기자재 기술에 대한 홍보효과 극대화를 도모한다.

농식품부는 같은 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농식품+전후방산업 수출상담회(BKF+)와 연계해 친환경농자재, 사료 등을 중심으로 구매업체(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이달 집중된 박람회 참가는 비료, 시설자재, 동물용의약품 등 우리 농기자재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K-농기자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업계와 함께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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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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