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전통 부촌 방배동 고급 브랜드타운 변신...'아크로 리츠카운티' 분양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배동, 재건축정비사업만 12개 구역…1만2000여 가구 신흥주거타운 탈바꿈
아크로 리츠카운티,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역세권…최고급 주거 단지로 선보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부동산시장이 재조명받고 있다. 한동안 신축 공급이 없던 상황에서 대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며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 아크로 리츠카운티]

서초구청 자료를 보면 방배동은 총 12개 구역의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모두 완료될 경우 1만 2000여 가구가 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아크로'를 비롯해 '디에이치', '르엘'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들이 대거 들어설 예정인 만큼 전통 부촌의 명성에 걸맞은 고급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기대감은 청약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올해 8월 방배 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는 650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5만 8684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90.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정당 계약 3주 만에 100% 완판됐다.

매매 시장도 가격이 치솟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입주한 지 10년이 지난 '롯데캐슬 아르떼('13년 11월 입주)' 전용면적 84㎡가 올해 8월 26억 5000만 원에 신고가 거래됐으며, '방배그랑자이('21년 7월 입주)' 동일 면적은 올해 7월 28억 7000만 원에 손바뀜됐다.

이러한 가운데, 올 연말 또 다른 대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는 11월 방배삼익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방배동 정비사업 중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1km 내에서 방일초, 서초중, 상문고 등 강남 8학군을 누릴 수 있으며, 차량 이용 시 반포동 및 대치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이 가깝고 방배근린공원, 서리풀공원, 우면산 둘레길 등 녹지도 풍부하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단지인 만큼 상품도 최고급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리버파크'를 시작으로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서울 핵심 요지와 한강변에 상징적인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 결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조사한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조사를 시작한 이래 4회 연속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14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주택 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