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한국수입차협회, KAIDA 젊은 과학자 상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율주행 부문 연구 성과 낸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상무 수상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2024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KAIDA 젊은 과학자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2024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KAIDA 젊은 과학자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KAIDA]

KAIDA 젊은 과학자상은 2020년 처음 제정된 상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회원으로 등록된 만 40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 중 자동차 안전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나아가 자동차산업 발전에 공헌한 과학자에게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는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상무가 선정되었으며,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에 대한 학술 및 기술적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상을 수여받았다. 

그는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각종 범정부 협의체에 산업계 대표로 참여하여 국민 안전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국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산학연간 협력 연구를 주도해 왔다.

특히 교통안전공단 미래모빌리티협력위원회 자율주행분과 부위원장, 자율주행 자동차 융복합 미래포럼 제도 분과위원, 한국자동차안전학회 국제기준조회 분과위원, 한국생산성본부 산업데이터거래가이드라인 자동차 분과위원, 국제연합(UN) 자동차안전기준 국제조화 협의체 대한민국 대표부 제작사 대표 등 각종 위원회의 주요 위원으로 활동하여 자율주행차라는 신산업의 기술사업화에 일조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유민상 상무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미래전략실 최고전략책임자(CSO)로서,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 및 연구개발(R&D) 성과 극대화를 위한 특허 창출 환경을 조성하고 신산업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자율주행산업 발전 기여 공로에 대해서도 다 부처에서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한국자동차안전학회 논문 심사위원, 경기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 교과과정 혁신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며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본인의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해 국내 자동차 안전기술 발전에 공헌해 주신 수상자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KAIDA는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기술적, 학술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업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IDA는 KAIDA 젊은 과학자상과 더불어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상을 수여하는 등 전문 인재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사회 공헌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업계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