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관광개발, 3분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고치 경신...퀀텀점프 실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분기 영업이익 222억...전년 대비 6405% 폭증
매출도 1392억...1분기 만에 다시 신기록 세워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관광개발이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실적과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관광개발은 14일 올해 3분기에 1392억원의 매출(연결 기준)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기존 최대 실적이었던 지난 2분기 매출(1161억원)을 230억원 이상(19.9%) 훌쩍 뛰어넘어섰으며, 지난해 3분기(968억원)에 비해서는 43.8% 급성장한 수치다.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사진=롯데관광개발]

사상 최대 매출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영업이익도 222억원으로 처음으로 세 자릿수 흑자(종전 최고 1분기 88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억4100만원에 비해서는 6405.8% 폭증했다.

이번 흑자 달성으로 올 1분기와 2분기(59억원)에 이어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견고하게 이어가면서 누적 기준으로는 368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억원의 적자를 보일 때와는 완전히 다른 우상향 흑자 추세를 확실하게 실현했다.

이번 3분기 영업이익률도 15.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5.1%에 그쳤던 전분기는 물론, 0.4%에 불과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폭발적인 개선 양상을 나타냈다.

특히 기업의 가장 중요한 수익성 지표 중 하나인 에비타(EBITDA, 상각 전 영업이익) 역시 3분기에 사상 최대인 437억원을 기록했다. 에비타가 이자 비용(3분기 이자비용 386억원)을 뛰어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21억원이던 에비타는 지난 1분기 290억원, 2분기 272억원으로 200억원대에서 줄곧 머물다 이번에 단숨에 400억원대 고지에 올라서면서 지속 가능한 현금창출 능력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달 30일 만기인 담보대출의 리파이낸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리파이낸싱이 마무리되면 이자율 인하에 따라 4분기부터 금융비용의 대폭적인 감소 효과가 이어지면서 당기순이익도 조만간 흑자로 돌아서는 등 수익성 구조에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롯데관광개발의 역대 최대 실적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최대 캐시카우인 카지노와 호텔은 물론 전통 사업 분야인 여행업 등 3대 부문의 비약적인 동반 성장이 밑거름이 됐다.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의 경우 지난 3분기 분기별 사상 최대 규모인 842억원의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523억원)에 비해 61% 크게 늘었다.

3분기 카지노 입장객 수 또한 10만7533명으로 늘면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입장객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드롭금액(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도 지난 2분기(4102억원)보다 654억원 이상 늘어난 4756억 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도 지난 2분기(231억원)보다 12.5% 늘어난 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해 3분기 외국인 투숙 비율이 6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3분기에는 처음으로 70%대(70.1%)를 넘어설 만큼 제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 호텔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사업 분야인 여행업 매출도 수직 상승했다. 여행수요 확대에 따른 고품격 여행상품 개발 등 차별화 전략이 주효하면서 지난해 3분기(141억원) 대비 90.4% 급증한 올 3분기 26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또 다른 실적 이정표를 세웠다.

롯데관광개발은 "카지노와 호텔 간 시너지효과가 빛을 발하면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해외 직항 노선 확대의 최대 수혜를 누리고 있다"면서 "최근 중국의 전격적인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에 따라 양국 간 인적 교류가 보다 자유롭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향후 매출 고공 행진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