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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무산…대법원 최종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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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주민 투쟁 결실 맺어
원주 지방 환경청, 최종 승소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이 대법원의 판결로 최종 불허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4일 '신기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기간 연장 불허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2심 판결을 그대로 인정하며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

괴산군청. [사진= 뉴스핌DB]

이로 인해 원주 지방 환경청의 승소로 신기리에 계획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은 종료됐다.

이 판결로 괴산 군민들은 5년간의 투쟁의 결실을 보게 됐다.

신기 의료폐기물 반대 대책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오랜 투쟁의 성과를 보아 정말 기쁘다"며 "주민들이 하나로 뭉쳐 이겨낸 결과"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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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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