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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정부, 더이상 선열들의 희생 모욕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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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통치가 남긴 상처 여전히 현재진행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인 17일 "윤석열 정부에 다시금 강력히 경고한다. 더이상 선열들의 희생을 모욕하지 마라. 선열들의 역사를 모독하지도 마라"고 말했다.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일본과의 관계 회복이 옛 역사를 지우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헤집을 명분이 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뉴스핌 DB]

그는 "자유로운 조국을 위해 초개처럼 삶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순국선열의 날"이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국권을 되찾았건만, 일제의 식민통치가 남긴 상처는 8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했다.

이어 "강제징용, 위안부 피해자들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못하고 있다"며 "더욱이 친일의 역사를 정당화하려는 매국세력이 준동하며 일제 독립운동가들의 흉상은 철거 논란에 휩싸여야 했고, 친일과 독재를 옹호하는 역사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하는 참담한 일마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역사, 선열들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켜내겠다"며 "더불어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함양하기 위해 더욱 힘써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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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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