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의정부시, 8호선 연장과 경전철 순환선 구상…관련 지역 관심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접근성 강화로 비즈니스 최적화
구리갈매지구, 복합비즈니스센터 주목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의정부시가 8호선 연장선과 의정부 경전철 순환선을 구축하는 '미래 철도망' 구상안을 제시하면서 벌써부터 일대 노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하철 연장은 교통 편의성 증대와 함께 일대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수요자들이 선점 노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지난 10월 의정부시는 '의정부 미래 철도망 구상안 시민설명회'를 열고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도출된 이 같은 계획을 언급했다.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포함됐던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별내~별내별가람)이 경제성 부족으로 탈락된 바 있지만, 제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로 한 것이다.

의정부시가 검토하는 8호선 연장안은 별내별가람에서 청학, 고산, 민락, 어룡을 지나 의정부역까지 이어진다. 총 연장 15km로, 1일 수송 인원은 9만 9천여 명 정도로 예측됐다. 인구 밀집 지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GTX-C와 지하철 1호선, 경전철과 환승할 수 있도록 구상 중인 만큼 개통 이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또 현재 운영 중인 의정부경전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순환선으로 잇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의정부경전철 순환선은 지금 있는 발곡역에서 장암, 만가대, 법조타운을 지나 탑석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가장 타당하다고 분석됐다. 특히 도시 경관과 주민 편의를 위해 경전철 순환선 구축을 지하로 계획하고 있는 만큼 지역 수요자들에게 호응이 큰 상황이다.

시는 이 같은 철도망 구상안에 대한 공감대가 모이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상급 기관에 건의하는 등 실현을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제5차 광역교통 시행 계획에 신규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께 경기도에 사업 계획을 제출하고, 내년 12월까지 관계 기관 협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철도 교통망 확장은 지역의 부동산 가치 상승과 직결되며 영향력 권역에 있는 아파트의 가치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면서 "8호선 연장과 경전철 순환선 등 일대 교통 호재가 계획 중인 만큼 이러한 수혜 지역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8호선 별내 연장 개통으로 수혜를 누리고 있는 구리 남양주 일원에서는 이러한 교통 호재가 연이어 추진되면서 기대감이 더 고조되고 있다.

[사진 =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경기 동북부와 서울 동부를 잇는 암사~별내(12.9km) 연장 구간은 지난 8월 개통 이후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기권 핵심 주거지로 떠오르는 구리 갈매지구, 다산 신도시, 별내 신도시와 서울 고덕 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으로 파급 효과가 크다.

특히 구리 갈매지구와 맞닿아 있는 별내선의 경우 더욱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현재 경춘선이 운행 중인 동시에 GTX-B 노선 개발이 진행돼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GTX-B 노선이 개통되면 향후 서울은 물론, 인천 주요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렇게 되면 별내선은 3가지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별내역 인근에서는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택지지구의 쾌적함. 이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누리며, 기업 운영을 할 수 있는 곳이 화제다. 바로 투자 불패의 성지로 꼽히는 경기도 구리 갈매지구에서 공급되는 복합 비즈니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가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경기도 구리 갈매지구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는 지리적으로 서울 바로 옆에 위치해 강남 접근성은 물론 사통팔달의 탁월한 교통 여건을 갖춰 기업들과 근로자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 3,80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형태의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

지리적으로 서울 바로 옆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한 장점은 물론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은 이 단지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힌다. 먼저,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과 갈매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바로 옆에 위치해 서울 중랑구 신내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8호선 별내역 개통으로 잠실까지 20분 대 이동이 가능해졌고, 향후 GTX-B 노선 완공 이후에는 서울 강남권역까지 28분 대에도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갈매 IC와 퇴계원 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는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활동을 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며 "또 8호선 별내역 연장 개통으로 관심이 높은데다 추가 호재들이 계획중인 만큼 더욱 이목이 집중되면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 3,80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지 8개월여 만에 실입주 70%를 넘어서면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 홍보관에서 입주 및 분양 관련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