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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N콘텐츠 매거진' 34호 발간…K팝·히트IP 등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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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K콘텐츠산업계 최신 동향과 정보, 심층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정기간행물 'N콘텐츠 매거진 34호(N콘텐츠)'를 발간했다.

N콘텐츠는 각호별 핵심 테마를 선정해 콘텐츠산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인사이트를 보유한 학계 전문가, 평론가, 언론인, 정책전문가가 참여해 제작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산업을 관통하는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N콘텐츠 매거진' 34호를 발간했다. [사진=콘진원]  2024.11.28 alice09@newspim.com

▲국내외 최신 콘텐츠 트렌드 동향과 콘텐츠 업계 관계자 인터뷰를 담은 트렌드 N, ▲콘텐츠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묻는 특집 기사로 구성된 스페셜 N, ▲국내 콘텐츠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법률, 정책, 기술 정보를 다루는 인포 N, ▲콘진원의 사업과 성과 등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KOCCA N 섹션으로 구성됐다.

이번 34호 트렌드 N에서는 ▲'아파트'는 애프터 K팝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장준환 음악웹진 'IZM' 편집장) ▲K콘텐츠 계급론(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이제, 세로 본능(송지연 '탑릴스' 콘텐츠본부장) ▲신규 IP는 위축되고 기존 히트 IP는 확장되고(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등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스페셜 N은 '콘텐츠 이용자의 소비취향의 다양성과 서브컬처'를 핵심 주제로, ▲서브컬처, 그것이 알고싶다(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 ▲주류가 된 서브컬처 드라마 장기 집권을 위한 제언(남지은 한겨레신문 기자) ▲J-팝은 한국 대중음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황선업 대중음악평론가) ▲비주류에서 주류로, K서브컬처 게임 성공기(이덕규 '게임어바웃' 편집장) ▲수용, 활용, 포용. K콘텐츠산업은 서브컬처를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를 주제로 한 N개의 생각(산업전문가 6인) 등 서브컬처에 대한 전문 필진의 다양한 시선과 분석이 담긴 기사를 담았다.

인포 N에서는 최돈현 스테이블 디퓨전 코리아 대표의 목소리를 통해 ▲캐릭터 일관성 유지에 성공한 이미지 생성 AI 기술 ▲달라진 2024년 만화·웹툰 표준계약서 소개 ▲콘텐츠산업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지원을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에코 액션(ECO ACTION)' 프로젝트 등을 소개한다.

올해 발간한 N콘텐츠는 ▲K콘텐츠 IP 영향력 ▲생성형 AI ▲콘덕 ▲서브컬처 등 콘텐츠산업 4개 주요 핵심이슈를 웹진 4개호(31~34호)를 통해 전달했다. 12월 중순에는 웹진을 포함해 격주간의 핫 트렌드와 콘텐츠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레터를 종합한 'N콘텐츠' 통합본을 발간해 콘텐츠산업계에 배포할 예정이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콘진원은 파편화되고 있는 콘텐츠 이용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도록 창·제작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콘텐츠산업을 관통하는 지식정보와 전문 데이터가 담긴 'N콘텐츠'가 국내 콘텐츠산업 성장에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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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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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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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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