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렉서스코리아, 21일까지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 2024년12월02일 09:07

최종수정 : 2024년12월02일 09:0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기차 정기 점검 무상 제공
겨울철 안전 운전 필수 부품 및 공임 10% 할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렉서스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 자동차 리서치 전문 기관 컨슈머인사이트(ConsumerInsight)가 발표한 '2024 연례 자동차 기획 조사'에서 렉서스 'ES 300h'가 수입차 세단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렉서스는 '내구 품질(TGW-d)', '초기 품질(TGW-i)',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 부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부동액 ▲에어컨 필터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등 겨울철에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부품과 공임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 입고 고객에게 3WAY 패커블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기차를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렉서스 전기차(RZ 450e, UX 300e)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차량 관리가 필수적인 겨울철, 렉서스 오너 분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이번 서비스 프로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불편함 없이 렉서스 브랜드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의 렉서스 딜러사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