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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글로벌 IB 긍정평가 '샤오미'① "최선호 종목, 조기 하차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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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긍정 평가, 샤오미 투자 가치 진단
스마트폰·전기차 성장모터, 3Q 호실적 달성
3Q 성적표에서 입증, 4대 사업별 성장포인트

이 기사는 11월 20일 오전 11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샤오미는 여전히 최고의 선호 종목이다. 너무 일찍 중도하차 하지 말라"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간스탠리는 중국 스마트폰 및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미(小米 1810.HK)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러한 평가를 내렸다.

샤오미의 투자가치와 성장성에 대해 이처럼 강인한 신뢰를 보이는 이유로는 전기차와 스마트폰 산업의 지속적 성장세,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미래형 기술 응용을 통한 제품라인의 프리미엄화 등이 거론된다.

기존의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에도 여전히 우수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샤오미는 올해 4월 진출한 전기차 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샤오미가 최근 공개한 우수한 3분기 실적 성적표는 이 같은 긍정 평가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다. 

시장은 그간 샤오미가 추진해온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사업 다각화 전략의 성공적 결실이 이번 3분기 성적표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샤오미의 성장성과 투자가치를 다시 점검해 보고, 투자방향의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사진 = 샤오미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2024년 3월 28일 정식 출시된 샤오미가 개발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 'SU7'.

◆ 글로벌 IB들 목표가 상향, 투자 낙관론 일색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샤오미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으로 모간스탠리는 샤오미의 목표 주가를 기존의 26 홍콩달러(HKD)에서 35% 상향한 35 HKD로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11월 19일 기준 샤오미의 최신 종가는 28.3 HKD다.

노무라증권 또한 최신 투자평가 보고서를 통해 기존의 22 HKD에서 34 HKD로 샤오미의 목표 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어떠한 조정 구간에서도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진입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분기 실적이 발표되기 전 모간스탠리는 "샤오미는 여전히 최선호 종목"이라면서 투자자들에게 "너무 일찍 하차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모간스탠리는 앞서 샤오미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11월 15일 종가 기준으로 25%의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재무 전망과 관련해서는 2024년 주당순이익(EPS)이 0.88위안에 달하고, 2025년과 2026년에는 각각 0.98위안과 1.09위안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 샤오미 공식 웨이보] 2024년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샤오미 매장에 전시돼 있는 SU7 모델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SU7 모델은 3월 28일 정식 출시됐다.

◆ 신성장 동력 '전기차', 실적 성장 촉매제 될 것

글로벌 IB들은 특히, 샤오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전기차 사업이 샤오미 실적 성장에 대한 기여도를 빠르게 높여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모간스탠리는 현재는 사전 예약 판매 중으로 2025년 3월 정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고성능 세단 'SU7 울트라(Ultra)'가 판매량의 주요 동력이 되지는 않겠지만,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키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향후 출시될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모델이 샤오미 실적을 한층 더 끌어올려줄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샤오미는 2025년 상반기 SUV 모델 'MX11'과 2026년 레인지 익스텐더(Range Extender) 형식의 하이브리드 SUV 모델 'N3'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간스탠리는 샤오미 전기차의 연간 판매량 전망치를 23만~25만 대에서 26만~4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 매출총이익률(GPR,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마진율) 전망은 유지하면서, 2024~2026년 전기차 사업의 누적 매출총이익 규모는 349억 위안에서 393억 위안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두 번째 전기 SUV 모델이 출시된 후에는 샤오미의 전기차 시장점유율이 2025년 2.6%, 2026년 3.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스마트폰·전기차 성장모터, 매출 900억 위안 돌파 

'인간-자동차-집 전체 생태계'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샤오미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는 최근 공개된 3분기 실적 성적표로 입증됐다.

참고로 '인간-자동차-집 전체 생태계' 전략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인간, 자동차, 주거 등 다양한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인간 중심의 능동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지능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1월 18일 샤오미가 공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3분기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어난 925억 위안으로 사상 처음으로 9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스마트폰과 전기차의 양대 성장 모터가 수익 확대를 견인한 핵심 동력이 됐다. 

올해 1~3분기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32%, 30.5%의 성장률을 기록해 3분기 연속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조정 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63억 위안으로 역대 수치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자동차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해왔음에도 현금 보유액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것이다. 올해 9월 30일 기준 1516억 위안의 현금을 보유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지 전문기관들은 샤오미의 3분기 실적 성적표에 대해 샤오미가 추진해온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사업 다각화 전략의 성공을 보여주는 것이라 평했다.

전기차 사업 외에도 프리미엄 전략을 통한 제품 라인의 다양화 및 기술경쟁력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샤오미가 스마트폰, 가전, 사물인터넷(IoT) 등 다른 사업에서도 매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IB 긍정평가 '샤오미'② 3Q 실적이 입증, 4대 성장포인트>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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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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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취임 6년, 로봇 상용화 눈앞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7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로봇 상용화 기대에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 회수와 자동차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이 정 회장 개인과 현대차·기아 등 여러 주체에 나뉘어 있어 로봇 사업의 성장과 현대차 주주가 얻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포그래픽=챗GPT] 2026.10.12  ◆ 그룹의 로봇 가치, 현대차 주주 몫과는 다르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한 뒤 2021년 6월 지배지분 80% 인수를 마무리했다. 당시 정 회장도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출자 등을 거치며 지분 구조가 달라졌다. 지난 7월 잔여 지분 인수 추진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로 보도됐다. HMG글로벌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투자법인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 49.5%, 기아 30.5%, 현대모비스 20%로 구성됐다. 이를 적용하면 당시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은 약 27.9%다. HMG글로벌이 보유한 지분 56.4%에 현대차의 출자 비율 49.5%를 곱한 수치다.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을 기존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면 HMG글로벌 62.5%, 정 회장 25%, 현대글로비스 12.5%로 조정되는 구조다. 이 경우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간접 지분은 약 30.9%로 높아진다.  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모두 확보하더라도 로봇 사업의 성과를 현대차가 독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과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투자한 만큼 성과는 여러 주주에게 나뉜다. 현대차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그룹의 로봇 기업'이라는 간판보다 현대차가 투입한 돈에 비해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느냐다. ◆ 로봇 팔아 버는 돈과 공장에서 아끼는 돈 현대차가 로봇 사업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외부 판매를 늘려 투자 가치를 높이는 것과 자동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는 로봇의 기술력을 실제 생산 현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이 핵심 과제다. 주주 입장에서도 로봇의 성능 못지않게 투자비를 얼마나 빨리 회수하고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로봇 기업의 성장이다. 외부 고객에게 로봇을 판매하고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면 투자 지분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현금 유입이나 배당 재원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이익 귀속과 현금 회수는 지분 구조와 배당, 지분 매각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성장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도 크다. 로이터는 지난 9월 현대글로비스 공시를 인용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해 5284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21~2025년 누적 손실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와 별개로 대규모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아마존의 AI 사업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상용화와 수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번째는 자동차 생산의 효율 개선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생산 순서에 맞춰 분류·배치하는 서열작업부터 맡길 계획이다. 2030년에는 부품 조립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때 현대차가 얻는 효과는 로봇 판매 이익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반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부담을 줄이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로봇 투입 자체를 비용 절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도입 가격과 유지보수비, 생산라인 변경 비용을 고려한 뒤에도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개선 효과가 이를 웃돌아야 한다. 현대차 주주 관점에서는 로봇을 몇 대 배치했는지보다 차량 한 대당 생산비와 공정 가동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지난해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 3만대 생산능력보다 중요한 '투자 회수'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실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다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그룹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고객의 구매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 회장의 로봇 전략은 자동차 제조 역량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제조 데이터, 현대모비스의 부품 기술,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공장은 로봇의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하는 현장이자, 초기 수요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현대차의 주주가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정 회장의 개인 투자 성과, 다른 계열사의 부품·물류 사업 기회, 현대차의 생산성 개선을 한데 묶으면 현대차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불분명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임 6년을 맞은 정 회장의 승부수는 로봇 기업 인수와 기술 시연을 넘어, 생산 현장의 검증과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추가 투자 규모와 차량 한 대당 생산비 절감액, 투자금 회수 기간이 로봇 전략의 주주가치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eoplekim@newspim.com 2026-10-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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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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