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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종일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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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잔나비 등 한강의 문학적 성취를 짚어보는 인터뷰 다큐 방송
'윤고은의 EBS 북카페' 특집, '다시 듣는 한강' 등 방송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사장 김유열)는 한국 문학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EBS는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한강전(傳): 그녀의 일곱 인생'을 10일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한강전: 그녀의 일곱 인생'은 한강 작가를 대표하는 주요 일곱 개 작품을 통해 한강의 문학 세계를 돌아보고, 문학적 성취를 짚어보는 인터뷰 다큐멘터리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맞춰서 종일 편성을 실시한다.  [사진 = EBS 제공] 2024.12.06 oks34@newspim.com

스무 살 대학 새내기 때부터 한강과 함께 한 문인 선배이자 평론가 유성호 한양대 교수와 유쾌한 소설가이자 후배 김중혁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한강 작가의 소소한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또 영화감독 박찬욱을 비롯해 잔나비의 최정훈,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안무가 김보람, 인기 도슨트 정우철 등 다양한 문화인들이 한강의 글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보는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EBS FM에서도 특집 방송이 이어진다. 매일 오후 12시 청취자를 만나는 '윤고은의 EBS 북카페'에서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집을 방송한다. 9일에는 '여수의 사랑'을 10일에는 한강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의 시와 '디 에센셜 한강'의 산문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11일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와 한국문학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작가의 행보와 한국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집 방송과 함께 EBS는 한강의 문학 세계를 다시 보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들을 10일부터 14일까지 EBS 1TV에 특별 편성한다. 특히 11일에는 낮부터 밤까지 종일 편성을 선보여 독서와 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앞장서는 역할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 EBS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별 종일 편성 방송일시

- 2024년 12월 9일(월)
'윤고은의 EBS 북카페' 12월 9일 ~ 12월 11일 오후 12시, EBS FM

- 2024년 12월 10일(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앙코르 특집방송 – 문학산책' 저녁 7시 30분, EBS1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특집 – 다시 듣는 한강' 저녁 8시, EBS FM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다큐멘터리 - 한강전傳 : 그녀의 일곱 인생' 밤 9시 55분, EBS1

- 2024년 12월 11일(수)
'당신의 문해력 스페셜' 오후 1시 45분, EBS1
'책맹인류 스페셜' 오후 6시, EBS1
'독자생존 스페셜' 오후 6시 55분, EBS1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앙코르 특집방송 – 문학기행' 저녁 7시 30분, EBS1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다큐멘터리 – 한강전傳 : 그녀의 일곱 인생' 밤 10시 45분, EBS1

- 2024년 12월 12일(목)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다큐멘터리 – 한강전傳 : 그녀의 일곱 인생' 오후 12시 10분, EBS1

- 2024년 12월 14일(토)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다큐멘터리 – 한강전傳 : 그녀의 일곱 인생' 오후 5시 40분, EBS1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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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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