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홈플러스가 본사가 소재한 서울시 강서구 등촌1동 소외계층을 위해 연말 봉사활동으로 ‘나눔 플러스 박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왼쪽부터)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정용훈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 근로자 부대표가 1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나눔 플러스 박스’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2024.12.1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