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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사입력 : 2024년12월20일 12:02

최종수정 : 2024년12월20일 12:02

◇ 부서장 전보

▲감사실장 김성기 ▲화성지사장 김길정 ▲판교지사장 윤범수 ▲용인지사장 윤지현 ▲분당사업소장 김현수 ▲수원사업소장 김진만 ▲세종지사장 서길영 ▲청주지사장 김성수

◇ 부서장 신규 보직 부여

▲재무처장 배정숙 ▲열수송처장 최동일 ▲중앙지사장 김봉균 ▲광주전남지사장 신룡균 ▲양산지사장 강민구 ▲김해사업소장 주인수

◇ 부장 전보

▲기획처 기획부장 김세정 ▲예산분석부장 이창호 ▲준법통제부장 송진오 ▲경영관리처 성과관리부장 정기종 ▲홍보부장 김성원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장영석 ▲재무처 계약부장 유철종 ▲자금IR부장 강소연 ▲정보시스템처 경영정보부장 은민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부장 박재형 ▲미래사업처 신재생사업부장 노태우 ▲해외사업부장 정환석 ▲플랜트기술처 플랜트관리·QC부장 박철규 ▲기계기술부장 박우진 ▲전기기술부장 최정욱 ▲연구기획부장 김재홍 ▲안전처 재난안전부장 김용선 ▲건설안전부장 김제범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김기석 ▲건설처 프로젝트1부장 원종찬 ▲중앙지사 공무2부장 김영섭 ▲운영1부장 김덕환 ▲운영2부장 이위종 ▲열수송1부장 김성준 ▲강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석윤 ▲운영2부장 최지훈 ▲열수송1부장 정훈화 ▲파주지사 계전보안부장 오완석 ▲공무품질부장 박성철 ▲삼송지사 기계부장 황윤철 ▲계전부장 최성호 ▲고양사업소 열수송1부장 박형순 ▲열수송2부장 양재권 ▲화성지사 기계부장 김용열 ▲복합운영부장 이명원 ▲공무품질부장 이성준 ▲동탄지사 기계부장 공도영 ▲복합운영부장 배강진 ▲공무품질부장 임성묵 ▲판교지사 기계부장 권기삼 ▲복합운영부장 엄계익 ▲광교지사 계전부장 최동범 ▲분당사업소 고객지원부장 신용균 ▲공무부장 서상오 ▲열수송1부장 정진천 ▲수원사업소 고객지원부장 김리진 ▲기계부장 신상호 ▲계전부장 홍성민 ▲건설추진TF장 서재호 ▲평택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세훈 ▲양산지사 고객지원부장 안홍준 ▲김해사업소 운영부장 신선미 ▲대구지사 기계부장 정지성 ▲토건부장 김희훈 ▲청주지사 고객지원부장 김병훈

◇ 부장 신규 보직 부여

▲경영지원처 역량강화부장 김광석 ▲노무복지부장 양해붕 ▲정보시스템처 정보화추진TF장 최장현 ▲사이버보안센터장 박홍석 ▲사업개발처 요금제도부장 이예령 ▲고객서비스처 고객설비효율화부장 홍명의 ▲통합운영처 통합운영부장 신희환 ▲열수송처 열수송진단부장 주재광 ▲광주전남지사 기계부장 정성욱 ▲운영부장 김미연 ▲세종지사 공무부장 김병승 ▲대구지사 계전부장 김철균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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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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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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