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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평창군

기사입력 : 2024년12월27일 15:13

최종수정 : 2024년12월27일 15:13

◇지방부이사관

▲평창부군수 임성원

◇4급

▲강원특별자치도 전출 황성현 ▲관광경제국장 권혁수(승진) ▲강원특별자치도 전출 주현관 ▲도시안전국장 권혁영(승진)

◇5급

▲행정담당관실 박서우 ▲올림픽체육과장 박종섭 ▲평창읍장 김용필 ▲회계과장 손영미 ▲기회계산과장 이시균 ▲대화면장 전원표 ▲행정담당관 김두기 ▲민원토지과장 김웅기 ▲문화예술과장 박용호 ▲환경과장 신양문 ▲평창유산재단 파견 이용신 ▲대관령면장 박형숙 ▲미탄면장 오정희 ▲가족복지과장 이정은 ▲안전교통과장 어성용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일주 ▲의료지원과장 김진옥 ▲기술지원과장 원광식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 청산단 파견 장연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수 ▲강원특별자치도 전출 윤병구

<정년퇴직>

▲지방농촌지도관 황혜영 ▲지방운전주사 서정은

<명예퇴직>

▲지방서기관 김명기 ▲지방서기관 이영배 ▲지방농촌지도관 허목성 ▲지방보건사무관 허헌 ▲지방행정주사 곽영애

<퇴직준비>

▲지방행정사무관 김대식 ▲지방시설사무관 심재호

이상 2025년 1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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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기 추락…탑승 4명 사망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했다. 이륙한지 6분 만이다. 탑승자 4명 전원은 주검으로 발견됐다. 시신이 수습된 4명의 정확한 신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북소방당국과 해군 당국이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추락한 해군 해상 초계기 (P-3C)의 화재 진화와 함께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5.05.29 nulcheon@newspim.com 탑승 승무원은 장교(조종사·부조종사) 2명, 부사관(전술승무원) 2명 등 4명이다. 또 정확한 추락 원인도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초계기는 이날 오후 1시 43분쯤 훈련 차 포항기지에서 이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나자 경북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40명, 장비 17대를 급파해 사고 비행기에 붙은 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했다. 또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민간인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초계기는 훈련 중이어서 미사일 등 무기는 탑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해상초계기는 포항 기지에서 이착륙 훈련을 하고 있었다"며 "추락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해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 등 조사에 들어갔다. 잠수함을 잡는 대잠 해상 초계 임무와 작전을 하는 P-3C는 한국 해군이 1995년부터 도입했다. 현재 16대를 운용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025-05-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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