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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상반기 5급 이하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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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대구 혁신인사 방침 적용…"실질적 정책 성과 달성·조직 활력 증대"

[대구=뉴스핌]김용락 기자=대구시는 12월 23일자 4급 이상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인사에 이어 5급 이하 공무원 정기인사를 2025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

이번 인사는 신공항 건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신공항건설추진단 내에 인력을 충원하고, 민선8기 혁신 과제들을 신속하고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지금까지 경주해 온 대구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기 위해 민선8기 홍준표 시장이 도입 추진해 온 혁신 인사방침을 이번 인사에도 반영하였다.

먼저 신공항 건설,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5대 미래신산업 중심 산업구조 개편 등 당면 현안 사항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성과 창출을 고려하여 인력을 배치하였다.

[대구=김용락 기자]대구시는 5급 이하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사진=대구시 동인청사] 2024.12.28 yrk525@newspim.com

또한 장기근무로 인한 내부 카르텔 형성, 복지부동, 부패·비리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동일부서 2년 이상 근무자에 대하여 전보시키는 원칙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전문관, 법정 필수자격 소지자, 전보가 어려운 소수직렬 등을 제외한 2년 이상 장기 근무자를 대부분 전보 조치하여 조직에 활기를 부여한다.

이와함께 실·국장 책임 인사를 시행하여 각 실·국 현안업무에 촘촘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력 배치를 추진하고, 개인별 역량과 실·국별 조직 목표를 조화시킬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구시는 성과에 따른 보상과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소외 받지 않는 인사 원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치의 치우침 없이 대구 번영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혁신인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 5급 승진

▲기획조정실 광역협력담당관실(지방시대위원회) 김미정
▲재난안전실 김동규
▲보건복지국 배명섭,윤수연,정정애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윤수진,한귀연
▲청년여성교육국 계영빈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6WMAC조직위) 최기영,김경훈
▲환경수자원국 조기동
▲미래혁신성장실 배대환
▲미래혁신성장실 의료산업과(보건복지부) 김인희
▲경제국 한상훈
▲도시주택국 민희경,김철홍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국토교통부) 박정임
▲교통국 한경자,박귀희,이주익
▲신공항정책국(TF) 김은주
▲신공항건설국(TF) 곽봉관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기업지원과(국무조정실) 이경희
▲군사시설이전정책관실 김경일,신재칠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허재영,장춘식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조유미,이형렬
▲보건환경연구원 손소영,주명희
▲상수도사업본부 박종훈
▲도시건설본부 김형석,김영년

◆ 5급 직무대리

▲기획조정실 박신영,최인숙
▲행정국 이은주
▲보건복지국 안병석
▲환경수자원국 박정아,곽정용,이호종
▲미래혁신성장실 손병홍,임정현
▲경제국 김진수
▲도시주택국 온성훈,이상엽,김영철
▲교통국 최규생
▲원스톱기업투자센터 신영자
▲보건환경연구원 이은주
▲상수도사업본부 허종구,김우준
▲도시건설본부 김호영

◆ 5급 전보

▲공보관실 도형우
▲기획조정실 박민규,박흥우,최상광,윤효근,박복기,서정숙,전은숙
▲재난안전실 배인만,이태희,장성훈,손성민
▲행정국 김승태,전경진,한성규,김명현
▲보건복지국 최문숙,김유전
▲청년여성교육국 정해순,이종숙,백은주,용창준,이정효
▲대학정책국 김은숙,오영경
▲문화체육관광국 박화순
▲환경수자원국 김종경
▲미래혁신성장실 장주영,김향란,박수향,이창환
▲경제국 권영로,김향자,이영철
▲도시주택국 박인기,송문곤,류상형,우한용,김태호
▲교통국 김재근,최성용,한윤환
▲신공항정책국(TF) 노경환,서수남,홍연주,김주필,김상민,이자복
▲신공항건설국(TF) 이경희,오명병,이광훈,배주현,김기,장태석
▲원스톱기업투자센터 장은석
▲자치경찰위원회 김미희,이윤아
▲공무원교육원 이정희

▲도시건설본부 김근수
▲도시관리본부 박영철,신용우,최대성,김선혜,강신우,장인호
▲차량등록사업소 류경애

◆ 5급 전입

▲경제국 임영현
▲도시주택국 이조형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윤태명

◆ 5급 전출

▲기획재정부 최종화
▲동구 탁진구
▲북구 신재헌
▲수성구 정정희
▲달성군 진현태

◆ 5급 파견복귀

▲기획조정실 송지은
▲행정국 김홍덕
▲청년여성교육국 윤귀염
▲문화체육관광국 김순금,이희정
▲미래혁신성장실 박승미,박상중,심관택
▲도시주택국 이준표
▲원스톱기업투자센터 이영기
▲감사위원회 손우식
▲도시건설본부 정관식

◆ 5급 파견

▲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실(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배현정
▲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정동희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기영,조미경,강인수,윤찬,김연희,김유중
▲행정국 인사혁신과(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박영환
▲행정국 인사혁신과(국외훈련) 이종탁
▲대학정책국 대학정책과(대구광역시교육청) 이재홍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준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6WMAC조직위) 주준호
▲경제국 농산유통과(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김순덕 <직무대리>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조창목,신형철,황두철,이상무

◆ 5급 파견연장

▲행정국 행정과(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김미정
▲행정국 인사혁신과(대구광역시의회) 채덕중,도상록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준용,임충식,최은교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6WMAC조직위) 유산나
▲환경수자원국 수질개선과(환경부) 박정식
▲경제국 산단진흥과(성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문정화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서호영,김정수,전현재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KOTRA) 김성미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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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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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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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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