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신년사] 정용식 TS이사장 "국민 안전 최우선…미래 모빌리티 시대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이 변화와 성장, 지혜와 도전을 상징하는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TS의 존재 가치를 확고히 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일 정용식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경영 목표로 ▲국민을 향한 진심어린 봉사 ▲미래 친화적인 혁신 ▲지속가능한 발전 등을 제시했다.

정용식 TS이사장

정 이사장은 "엄중한 상황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며 "이럴 때일수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본분에 충실해 국민의 믿음에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우리 TS는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로 국민을 향한 진심어린 봉사에 전념해야 한다"면서 "자동차검사와 자격시험, 체험교육 등 국민과 직접 대면하는데 있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보행자를 위한 안전시설 개선과 찾아가는 안전교육, 운수종사자 자격시험 확대 운영과 자격검사 인프라 신설, 검사 서류 간소화 등을 통해 국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정 이사장은 힘줘 말했다.

또한 "국민 256만명이 이용하는 K-PASS과 같은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도 국민 한분 한분께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TS 조직을 미래 친화적으로 혁신했다고 설명했다. TS는 1월 1일자로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와 항공철도안전본부를 신설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서 TS는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AI와 빅데이터 첨단 기술을 적용해 지능형 사고위험 예측 등 과학적이고 입체적인 교통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통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운수종사자 철도‧항공 자격관리 체계를 고도화, 철도 시스템 안전평가‧예측 기술 개발 등 디지털 안전관리 등을 통해 국민이 안전한 항공‧철도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

이밖에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도 확대해 나가면서, 민관이 협력하는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제공과 데이터 개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TS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기존 자동차검사소를 점진적으로 최첨단 친환경 자동차 검사소로 전환해 지속적인 자동차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TS는 국제적인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와 함께 자율주행차 검사 기술 개발과 실증, 드론‧UAM 교육‧자격체계 마련과 관제권 확보, 튜닝 안전 관리로 국민이 안전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 개막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국민의 불안 요소였던 전기차 화재 등 중대사고 예방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고 첨단 자동차 검사 품질 향상과 자동차 안전도 평가 강화로 국민이 안전한 모빌리티 운행 환경을 만드는데도 역량을 집중한다.

김천 TS본사사옥 [사진=TS]

이외에도 민간 주도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운영을 확대하고 국제 모빌리티 컨퍼런스 개최와 해외 교통전문기관과의 협력 강화로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도 이끌어 나간다는 게 TS의 복안이다.

이와 함께 정 이사장은 지난해 TS가 거둔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도로와 철도, 항공을 아우르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혁신을 통해 정부경영평가 A등급,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동반성장 최우수 평가 등 다양한 성과를 일구어 냈다"면서 맡은 바 본분에 따라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끝으로 정 이사장은 "올 한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직원 개개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청렴과 공정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일터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한 경영 실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면서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2025년을 TS가 국민께 신뢰받는 한 해로 자신 있게 만들어 가자"고 힘줘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