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신년사] 김문근 단양군수 "제2의 관광 단양 시대 도약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루섬 등 복합 관광단지 개발...지역 경제 활성화"
"맞춤형 복지 정책, 모두가 행복한 지역 사회 구현"
"시멘트 생산 지역 주민 건강권 보호와 법제화 노력"

[단양 =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31일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단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속도에 맞춰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며 "올해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성과를 본격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사진 =단양군] 2024.12.31 baek3413@newspim.com

이어 단양의 대표 산업인 관광을 중심으로 '제2의 관광 단양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KTX 중앙선 완전 개통으로 증가할 경상권 관광객 유입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광 주민증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강화해 단양을 '대한민국 내륙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특히 단양역 복합 관광단지 개발 및 시루섬 종합 관광 개발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매력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단양 구경시장 현대화 및 소상공인·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천명했다.

단양사랑상품권 유통 확대, 체육 시설 인프라 확충,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 군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스마트팜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언급했다.

농번기 마을 공동 급식,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등으로 농업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과 지역아동센터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지정을 앞두고 지질공원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팸 투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멘트 생산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 보호를 위한 자원 순환 시설세 법제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쾌적한 정주 여건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담지구 기반 조성, 단양 못골 종합 개발, 농어촌 도로 정비 등을 추진한다.

김문근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단양의 미래를 설계하며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2025년을 희망과 도전의 해로 삼아, 더 큰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