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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기근 조달청장 "상반기 34.5조 신속집행…전략조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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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나라장터 성공적 개통에 최선"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임기근 조달청장은 2일 "조달청이 앞장서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기 회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인34조5000억원을 신속 집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작년 첫발을 뗀 '조달기업 공제조합'을 안착시켜 조달업체의 계약 보증수수료를 최대 50%까지 인하하겠다"며 "신인도도 정비해 조달기업의 부담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임기근 조달청장이 지난달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조달현장 규제혁신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2024.12.03 plum@newspim.com

그러면서 우수제품, 혁신제품, 다수공급자계약 등 주요 조달제도에 대해서는 "조달 관련 규정·지침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규제 리셋(Reset)'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임 청장은 공공조달의 기본 가치인 공정, 투명, 품질, 안전을 조달시장에 뿌리내리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작년에 구축한 '평가위원 3중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해 공정평가를 확산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물자는 품질점검 주기를 2분의 1로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급망 리스크 대응으로는 "경제안보품목 비축계획, 희소금속 이관계획, 비축인프라 확충 로드맵 등 '3대 중장기 비축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임 청장은 저출생, 탄소중립, 사회적 책임 등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조달'에 대한 구상도 전했다.

그는 "출산장려기업과 저탄소제품 등을 입찰 시 우대하고, 최소녹색기준 적용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조달 전체를 규율하는 기본법인 '공공조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공공조달 거버넌스를 재확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다.

특히 조달청의 숙원 과제인 차세대 나라장터와 관련해 "대한민국 전자조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차세대 나라장터의 성공적인 개통과 안정화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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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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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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