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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00일의 승부] 中증시 불확실성 대응 '6가지 테마 전략'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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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취임 후 본격 개막하는 '트럼프 2.0 시대'
불확실성을 투자의 기회로 전환할 '6대 전략'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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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트럼프 어게인', 中증시 불확실성 대응 '6가지 테마 전략'①>에서 이어짐.

2. 기술국산화 테마

기술의 자립자강 기조를 대변하는 기술 국산화 테마는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정책 하에서 거대한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트럼프 트레이드(트럼프 당선 시 강세를 보일 자산에 투자) 테마주로 꼽힌다.

가장 주목되는 영역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앞서 트럼프 트럼프 집권 1기에도 반도체와 AI를 주축으로 한 최첨단 기술산업에 대한 대중국 제재를 가해왔다.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과 상하이푸둥발전은행(SPDB)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무역분쟁이 발생한 이후인 2019년부터 중국의 기술 디커플링(탈동조화)이 가속화되면서 최첨단 기술 산업 대중형 공업기업의 연구개발(R&D) 기관 수와 특허 신청 건수는 급격히 증가했다. 

집권 2기에는 그 압박 수위가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해 중국 당국은 기술 디커플링 실현을 위한 기술국산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이는 장기적으로 중국 최첨단 기술 산업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중금공사(中金公司∙CICC) 국내정책 연구부의 리추쒀(李求索) 수석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켜 경제성장을 추진하는 측면에서나 국산 대체 능력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혁신과 기술발전은 정책적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배치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주목할 테마주 : 중국국제집성전로제조(SMIC 688981.SH/0981.HK), 북방화창(002371.SZ), 중과서광(603019.SH), 해광정보(688041.SH)

3. 내수소비 테마

미국의 대중국 관세 압박 속에 수출 성장률이 둔화될 경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이에 내수 소비 테마주의 성장 여력 또한 확대될 전망이다.

리추쒀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2.0 시대의 도래로 무역정책이 변화하면서 중국 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중국의 내수 촉진 시급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 주목할 테마주 : 융후이마트(601933.SH), 중국중면(601888.SH), 귀주모태(600519.SH), 수정방(600779.SH), 서더양조(600702.SH), 삼지송서(300783.SZ), 애시덕(002416.SZ) 

4. 테슬라 테마

유세 기간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당선에 있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AI 테마가 2025년에도 핵심 투자방향으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 응용을 확대하는 테슬라 연계 테마주는 트럼프 집권 2.0 시대의 대표적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테슬라 테마주는 크게 △휴머노이드 로봇 △자동차 △자율주행 △에너지저장 등의 4대 분야로 나뉜다. 

▶ 주목할 테마주 : ①휴머노이드 로봇 : 탁보그룹(601689.SH), 회천기술(300124.SZ), 광위복합재료(300699.SZ), 상해명지전기(603728.SH), 척사체과기(300607.SZ), 산화지능제어(002050.SZ), 와룡전기(600580.SH), 영익지조(002600.SZ), 뇌새지능(002979.SZ), 녹적해파(688017.SH) ②자동차 : 위당공업(300707.SZ), 화창달(300278.SZ), 과대지능과기(300222.SZ), 천진자동차부품(002510.SZ), 춘흥정공(002547.SZ), 광동홍도(002101.SZ), 승리정밀(002426.SZ), 다리과기(001311.SZ) ③자율주행 : 의통세기(300310.SZ), 법본신식(300925.SZ), 미리신(301307.SZ), 석패덕무선(300322.SZ), 성굉과기(300476.SZ), 연창전자(002036.SZ) ④에너지저장 : 새무기술(603212.SH), 당승재료기술(300073.SZ), 아마돈(002623.SZ), 과사달(002518.SZ), 과륙전자(002121.SZ) 

5. 희토류 테마

중국은 무기와 첨단 과학기술 장비 제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희토류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다.  미국이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이 절대적인 우위를 점한 영역으로서, 미국과의 무역분쟁이 발생할 때마다 중국이 꺼낼 수 있는 최고의 미국 압박 카드로 활용돼 왔다.

이에 트럼프 집권 2기에서 중국에 관세폭탄을 부여할 경우 중국은 이에 대응해 희토류 카드를 꺼내들 수 있고, 이에 따라 관련 산업체인 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 주목할 테마주 : 중국희토(000831.SZ), 북방희토(600111.SH), 금력영자과기(300748.SZ/6680.HK), 갤럭시마그네틱(300127.SZ), 성화자원(600392.SH), 광성비철금속(600259.SH) 

6. 농업 테마

트럼프노믹스 2.0의 주요 정책방향인 보호무역주의는 미국의 농산물 수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글로벌 구매자들이 미국에서 다른 시장으로 구매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는 농산품 시장의 가격과 공급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중국의 농산물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주목할 테마주 : 신농종자업(300189.SZ), 전은첨단종묘(300087.SZ), 굉휘과소(603336.SH), 풍악종자업(000713.SZ), 낭원(300175.SZ), 장수농업(601952.SH)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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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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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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