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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강추위...충청·전남·경상도 눈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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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화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한파가 이어지겠다. 충청, 전남, 경상도 지역에는 많은 비나 눈이 오겠다.

기상청과 민간 기상 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북 서해안, 전남서부, 제주도는 눈 또는 비가 오겠다.

충남 서해안, 전북 내륙, 전남동부는 점차 흐려져 오후부터 눈이나 비가 오겠다. 충남내륙, 충북남부, 경상서부는 점차 흐려지겠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소한(小寒)인 5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을 찾은 시민들이 2025년 첫눈 속 거리를 걷고 있다. 2025.01.05 yym58@newspim.com

예상 적설량은 충남남서해안, 전북, 전남북서해안, 광주, 제주산간, 울릉도와 독도는 10~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이다. 충남북서해안, 전남남서해안, 제주는 5~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이다.

충남 내륙과 전남 내륙은 3~8cm, 충북남부와 경북서부는 1~3cm, 경남서부는 1cm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서해안, 전라도,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는 10~20mm, 충남내륙과 충북남부는 5~10mm, 경상서부는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0도, 낮 최고 기온은 -1~7도가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1도 ▲춘천 -12도 ▲강릉 -3도 ▲대전 -5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전주 -3도 ▲광주 -2도 ▲제주 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전 3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전주 3도 ▲광주 4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1.0~4.5m, 서해상에서 1.0~4.0m, 남해상에서 0.5~4.0m로 일겠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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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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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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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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