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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日 가맹사업 성과 가시화…"연내 30개 가맹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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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23개구 내 핵심상권 공략, 상반기 8개점 오픈 후 연내 30개점으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맘스터치는 지난 7일 일본 법인인 '맘스터치 재팬'과 현지 기업 '도어스'(Doors)와 프랜차이즈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파트너사인 '도어스'는 1929년 설립돼 외식을 비롯한 에스테틱, 리조트, 공공 인프라 유지보수 등 폭넓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지 기업이다. 일본 이와테 현에서 한국식 비비큐를 중심으로 한 한식 레스토랑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한국 외식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맘스터치의 현지 첫 가맹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는 파트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맘스터치]

맘스터치는 복수의 법인 가맹계약을 통해 직영점의 성공 DNA를 이식시켜 일본 내 '맘세권'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과 달리 일본 외식시장에서는 법인 가맹계약이 일반적인 만큼 가맹점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훨씬 용이한 데다, 맘스터치의 운영 노하우와 파트너사의 현지 시장과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결합되어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맘스터치는 이번 도어스와의 첫 가맹 계약 외에도 현재 복수의 현지 기업들과 프랜차이즈 법인 가맹 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친 상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까지 하라주쿠, 신주쿠, 이케부쿠로 등 일본 도쿄도 내 핵심상권에 우선적으로 가맹 점포를 오픈하는 등 올 연말까지 총 30개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현지 가맹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해 '시부야 맘스터치'의 성공적인 오픈과 운영을 통해 치열한 일본 외식 시장 내에 빠르게 안착한 만큼, 올해는 본격적인 가맹사업 통해 성과가 가시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본 현지 기업들의 비즈니스 정서와 사업 진출 속도를 감안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출점 전략을 구사 중이며, MF를 비롯한 JV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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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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