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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주시

기사입력 : 2025년01월08일 20:52

최종수정 : 2025년01월08일 20:52

◇ 5급 전보

▲ 인사담당관 김서형 ▲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파견 박금학 ▲ 민원과장 이미영 ▲ 정보통신과장 이민수 ▲ 안전정책과장 김응민 ▲ 경제일자리과장 최원근 ▲ 기업지원과장 이경은 ▲ 세정과장 김훈아 ▲ 복지정책과장 민경아 ▲ 여성가족과장 김옥선 ▲ 문화예술과장 조남호 ▲ 문화유산과장 원금란 ▲ 문예운영과장 윤남용 ▲ 농식품유통과장 유현숙 ▲ 대중교통과장 이형성 ▲ 환경정책과장 김성란 ▲ 상수도사업본부 업무과장 이순복 ▲ 청주시립도서관장 장화자 ▲ 청주고인쇄박물관 운영사업과장 노유미 ▲ 공원관리과장 전지연 ▲ 상당구 환경위생과장 임명수 ▲ 서원구 세무과장 조재철 ▲ 수곡제2동장 이찬구 ▲ 운천신봉동장 이선형 ▲ 복대제1동장 김동옥 ▲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장 최병천 ▲ 하수처리과장 이양호 ▲ 친환경농산과장 김주아 ▲ 청원구 산업교통과장 정미영 ▲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안효용 ▲ 흥덕보건소장 홍정의 ▲ 청원보건소장 정주영 ▲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 파견 조영호 ▲ 하천방재과장 오현진 ▲ 균형건설과장 오가영 ▲ 건축디자인과장 김진원 ▲ 공공시설과장 김창식 ▲ 흥덕구 건축과장 유영수 ▲ 지적정보과장 전태웅 ▲ 서원구 민원지적과장 최안진 ▲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박정일 ▲ 〃 기술보급과장 권용순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동빈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박미자 ▲ 충북도 첨단바이오과 파견 황승서 ▲ 서원구 산남동장 장명희 ▲ 성화개신죽림동장 이소현 ▲ 내수읍장 오순교 ▲ 내덕제1동 이현정 ▲ 내덕제2동 윤충한 ▲ 율량사천동장 목진희 ▲ 오창읍 생활환경과장 임찬규 ▲ 공원조성과장 김재형 ▲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조성순 ▲ 서원구 환경위생과장 박윤정 ▲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 최옥하 ▲ 기후대기과장 이준경 ▲ 강서제1동장 오근식 ▲ 청주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파견 김순섭 ▲ 공동주택과장 라영선 ▲ 사창동장 노재근 ▲ 흥덕구 민원지적과장 김수연 ▲ 상당구 용암제2동장 직무대리 오동욱 ▲ 흥덕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류권상 ▲ 인사담당관실 원미라 ▲ 서원구 행정지원과장 권선미 ▲ 청원구 민원지적과장 심재선 ▲ 상당구 건설과장 손문철 ▲ 서원구 분평동장 김용숙 ▲ 청원구 건설과장 박상갑 ▲ 비서실장 박찬규 ▲ 교통정책과장 원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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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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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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