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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집회로 쓰레기 몸살…서울시, 한남동에 청소 인력·장비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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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명 청소인력·58대 장비 효율적 배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대규모 집회 장기화로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쓰레기 처리 차량과 인력을 대폭 투입하고 급증하는 쓰레기 처리비용 지원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

실제로 대규모 집회 발생 후 용산구 1일 쓰레기 수거량이 일평균 593톤에서 601톤으로 8톤 가량 늘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지난 5일 저녁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민주노총 등 참가자들이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5.01.05 yym58@newspim.com

우선 대규모 집회 후 발생한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용산구 소속 청소인력(용산구 직원, 환경공무관) 334명과 청소장비 58대(노면청소차 4, 압축·압착수거차 29, 암롤박스 12, 순찰차 13) 등 모든 가용 자원을 상황에 맞게 투입한다. 환경공무관 근무 외 시간인 오후 3~10시에는 청결기동대(10명)를 추가 투입할 수 있도록 시에서 운영비를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집회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13일 '주요 도심 대규모 집회 장소 청소계획'을 수립하고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8톤 이상 급증한 쓰레기 처리비용도 용산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대규모 집회가 발생하는 종로구 등 타 자치구에 대해서도 필요 시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집회가 장기화돼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증가됨을 고려해 해당 자치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량 관리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추가 검토하고 있다.

생활쓰레기 매입과 소각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중인 '생활폐기물 반입량 관리제'는 자치구별 감량 목표를 부여하고 목표 달성 자치구에는 인센티브, 미달성 자치구에는 페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집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신속한 처리를 통해 집회 인파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과 고통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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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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