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발의…"한반도 평화 재건 시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트럼프 2기 출범..."한미동맹 강화해야"
국회 외통위 의결 뒤 본회의 통과 처리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81인 명의로 공동 발의할 예정이다. 

이들은 결의안에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축하한다"며 "이를 계기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다시금 한반도에 평화의 물꼬가 트이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2024.12.11 leehs@newspim.com

결의안에는 "대한민국 국회는 새로이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한반도 긴장을 시급히 완화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 재건이 시급하다"고 담았다.

이어 "6.25 전쟁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의 상징적 시작이다.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민주화 기반이 됐다"며 "국회는 한미 양국이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사이버·우주와 같은 신흥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위해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회는 6.25 전쟁에 참전한 한국군과 미군, UN군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민주화와 경제성장 기틀이 됐으며 한반도 평화 기반이자 동북아시아 안보 핵심축임을 대한민국 국회는 재확인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여야를 초월해 한미동맹 강화를 지지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년 이상 계속되는 상황을 심각히 우려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대선 과정에서 공약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조기 종전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결의안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의결된 뒤 채택이 되면 국회 본회의에 처리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김병주, 이재명, 김원이, 박해철, 송옥주, 김민석, 박성준, 박민규, 박지원, 전현희, 박용갑, 서미화, 김문수, 조인철, 김현정, 이상식, 홍기원, 이기헌, 한민수, 전용기, 허영, 이해식, 최민희, 장종태, 위성곤, 황희, 이병진, 백혜련, 백승아, 안규백, 조승래, 강득구, 고민정, 소병훈, 이광희, 강선우, 조계원, 안태준, 이원택, 윤후덕, 문진석, 민병덕, 염태영, 임호선, 서영교, 강유정, 임광현, 이훈기, 천준호, 부승찬, 한병도, 민홍철, 위성락, 추미애, 주철현, 권향엽, 송재봉, 정성호, 허성무, 이성윤, 이건태, 이용선, 박선원, 모경종, 양부남, 정일영, 허종식, 임미애, 백선희, 이정헌, 김병기, 김영환, 김 윤, 손명수, 황명선, 한준호, 박찬대, 이언주, 김용민, 이재관, 윤준병 의원 총 81명이 이름을 올렸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