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에서 실종 신고됐던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A(80대·여)씨가 미귀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수색에 나서 이튿날인 22일 오전 10시1분쯤 안동시 상아동 안동댐 월영교 인근 수중에서 숨진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에서 실종 신고됐던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A(80대·여)씨가 미귀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수색에 나서 이튿날인 22일 오전 10시1분쯤 안동시 상아동 안동댐 월영교 인근 수중에서 숨진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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